28일 방송된 '뉴스데스크'는 "'프듀X' 최종 데뷔 멤버 중 순위 조작 정황이 포착된 참가자가 최소 3명이며 경찰은 이 멤버들의 소속사 3곳을 압수수색하고 직원들을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여섯 차례에 걸쳐 CJ E&M 본사와 제작진 자택, 기획사, 문자투표 데이터 보관업체 등을 압수수색했다. 또 경찰은 제작진과 기획사 등 관계자들 간에 금전 거래가 있었는지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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