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보이그룹 관심 덜가지고, 향후 Kpop의 미래를 함께할 박정연 같은 연습생들, 빠른 데뷔
장래 촉망한 신 아녜스와 같은 싱어송 라이터 적극 지원 기대 해봅니다.
(sm 소속 유무는 모르겠는데. 다수의 sm 보이그룹의 곡 작업에 관계 했더군요!)
제가 볼땐, 와이지만 보석함이 있는것 아닌듯 ..
서열중심의 문화가 심해 보이는 측면 있어
연습생들, 신인들 데뷔, 순번 기다리는것 쉽지 않아 보여집니다.
최근 가생이 계시글을 통하여 접한 정보로는, SM에서 배우중심으로 인적포트 폴리오를 재구성하면서 가수 지망, 연습생들을 대거 방출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 들리더군요.
1. 박정연
: 2013년 - 2014년 sm 연습생으로 들어갔는데 (고등학교 2년으로 기억) 6년이 지난 지금도 함흥차사!
이하이 앨범 3년 반만에 나왔다고 팬들 불만있지만, 여기에 비한다면ㅋ... SM 무슨생각인지? 의문인 경우
게시일: 2013. 8. 31.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