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연예뒤통령에서 카톡 검은색 칠해진거 깟더군요..
거기 보면 뉴진스 권리침해 소송..(프로젝트1945 아일릿 카피 . 뉴진스 홍보부족 등을 이유로
뉴진스가 소송을 하겠끔 만듬.)
제일 마직막은 뉴진스 계약 다시 체결이더군요..
소송으로 빈껍데기 된 어도어를 다시 사고.. 뉴진스와 계약 체결한다.
어떤 변호사는 이렇게되면 문제가 커지고 배임이 될수 있다라고 하는데..
제 생각은 그렇다 하더라도 실행이 되지 않았기에 배임죄를 씌우기는 힘들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단 모의로 실행은 되지 않았지만..뉴진스를 나락으로 보낼수 있는 계획을 짰다는거에 전 분노하는거고...민희진의 해임 정당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하네요..
뒤에 가로친 내용은 모의계획을 연결한거고 연예뒤통령은 그런말은 안하고 그냥 카톡 검은색
칠해진거 깐거 뿐입니다.
분쟁의 단초가 막말로 서로 돈 더 먹겠다는 아님?
민씨 입장에선 능력 발휘한 만큼 더 내놔라
방씨 입장에선 자회사 전체적인 실적과 균형상 더 이상의 과도한 대우가 곤란하다
이건 누가 옳고 그른지의 문제가 아니라고 봄
결국 주총에서 해임 결정되면 배임 여부는 법원의 판단에 맡기면 되고
민씨는 충줄한 능력이 있으니 새출발해서 날개를 펴면 되고
방씨는 애들 잘 추스려서 팬들의 걱정을 해소시키는 노력을 하면 되고...
뉴진스가 잘 되야 팬들도 좋고 민씨도 좋고 방씨도 좋고 국익에 도움이 되는 것 아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