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 빅히트를 상투에 잡은 사람은?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0-10-16 17:18

[기타] 빅히트를 상투에 잡은 사람은?

글쓴이 : 대박나라

어제 빅히트 주식상장 기준시가 270,000원

일반적인 예상대로 상한가인 351,000원을 찍고 예상밖 하락 반전

종가는 258,000원. 상한가에 산 사람이 엄청나게 많을텐데

몇시간만에 27% 손실, 대폭락

오늘 다시 22.3% 하락한 종가 200,500원

또다시 대폭락. 총 43% 와르르

희귀한 상황으로 초죽음

1억 투자시 4300만원이 이틀만에 순식간 사라진것

본전을 찾으려면 오늘 종가에서 75%가 올라야 한다

상장 주관사의 뻥치기. 방탄 이외는 돈되는게 아무것도 없는 회사에 처음엔

현재 수입에 모두가 혹했으나 방탄 입대후 주가라는 현실을 투자자가 뒤늦게 깨달은것

다른 모든 이유는 핑계꺼리 찾기~

어제 상투 주가는 다시 올수 없는 가격이고 지금의 주가도 상투라 본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한류아이돌의 관심이 많음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가린샤Jr 20-10-16 17:26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2010/a6c0cd72860cc04d68d6c82c9094c6ac_34jrxYrEGpCI2Pcne6idNn.jpg] [http://www.gasengi.com/data/cheditor4/2010/a6c0cd72860cc04d68d6c82c9094c6ac_34jrxYrEGpCI2Pcne6idNn.jpg]



		memtoos 20-10-16 18:09 심한 거품이기도 하지만 장이 너무 안좋은 타이밍에 상장한 것도 버팀 한번 없이 미끌어지는 요인인듯 심한 거품이기도 하지만 장이 너무 안좋은 타이밍에 상장한 것도 버팀 한번 없이 미끌어지는 요인인듯



		너만바라바 20-10-16 17:40 군 연기되서 그런건 별로 상관 없습니다 그것보다 시총 자체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정신없이 올라보니 어느새 매출액 60조원 가까이 되는 한전하고 맞먹을정도로 올라가버렸죠 군 연기되서 그런건 별로 상관 없습니다 그것보다 시총 자체가 너무 높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정신없이 올라보니 어느새 매출액 60조원 가까이 되는 한전하고 맞먹을정도로 올라가버렸죠

Total 1,0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9	[기타] 넬(Nell) , 2020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stabber	10-18	731
458	[기타] [일본방송] 2020.10.15, "BTS와 사랑의불시착" 코로나 … (4)	김님	10-18	2909
457	[기타] 함소원 "중국살이 10년, 기름진 음식에 살아남은 … (5)	스쿨즈건0	10-17	2946
456	[기타] BTS 굿즈 불태우고 뮤비 삭제…中 아미들 분노한 진… (18)	강바다	10-17	3466
455	[기타] 2014년 미국에서 BTS의 예능 출연 뮤비 찍은 여성 이… (3)	루빈이	10-17	2694
454	[기타] 조선의 힙을 6개의 광고로 한번에 듣자♪ 이날치 … (3)	stabber	10-16	744
453	[기타] 법원 'KBS 화장실 몰카' 개그맨 박대승, 징역… (1)	강바다	10-16	1367
452	[기타] 송하예 소속사, 박경 학폭 배후설 부인→녹취록? …	강바다	10-16	764
451	[기타] 이근 대위 `가짜뉴스` 최초 유포자 붙잡혀…중3 `전… (7)	강바다	10-16	1361
450	[기타] 빅히트를 상투에 잡은 사람은? (3)	대박나라	10-16	1149
449	[기타] Feel the Rhythm of KOREA : 안동 목포 강릉	stabber	10-16	581
448	[기타] 코로나 음성나온 소프라노 조수미 트윗.jpg (5)	늘배고픈	10-15	1597
447	[기타] 미국 휩쓴 K팝,'아티스트 100'도 차트 석권 /Y (1)	미스릴	10-14	1053
446	[기타] BTS 공격했다 역풍 맞은 중국, 국제 망신 속 꼬리내…	강바다	10-14	1133
445	[기타] 유승준, 병무청장에 발끈 "스티브 유라 불려도 뿌… (16)	강바다	10-14	1539
444	[기타] 故설리 오늘(10월 14일) 사망 1주기…'악플'… (4)	강바다	10-14	574
443	[기타] 나훈아 이어 BTS도 당했다..방탄소년단 콘서트 中서… (7)	강바다	10-13	2624
442	[기타] 모모랜드 출신 연우, 스토킹 피해 토로…"제발 찾… (9)	강바다	10-13	2037
441	[기타] '기생충 신화' CJ 이미경 부회장, 美매체 선… (6)	강바다	10-13	1711
440	[기타] 지수 “YG 테디=블랙핑크 제5의 멤버” (8)	강바다	10-13	1603
439	[기타] 'BTS 비난여론' 하루만에 진화나선 中, 진짜… (4)	강바다	10-13	1866
438	[기타] 명동 걷기 영상(방탄 생일 축하) (2)	그대만큼만	10-13	764
437	[기타] 계속 증가중인 다이너마이트 미국 라디오 방송 횟… (8)	mr스미스	10-13	2081
436	[기타] jyp 내년 앨범판매 500만장 전망 (3)	대박나라	10-13	843
435	[기타] 유키카가 한국에서 계속 살고싶은 이유는? 한국에… (1)	stabber	10-12	1299

◀ <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