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또 한명의 세계적인 천재가 나타났네요
60년 역대 최연소 우승, 총 3관왕, 상금만 1억 2천 9백만원..ㅎㄷㄷ
놀라운게 7살때 동네 상가피아노 학원에서 시작~ 유학도 안가고 한국에서 배움,,,
한예종의 위엄~
4년마다 열리는 대회인데 코로나 때문에 1년 연기되면서 이번에 만18세가 되어 참가가 가능하게 됨.
그리고 스타일도 연예인급이라 영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마지막 연주 후 관객 환호성이 결과를 이미 알려주네요.
Yunchan Lim 임윤찬 – RACHMANINOV Piano Concerto No. 3 in D Minor, op. 30 – 2022 Cliburn Competition
압도적 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