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시장이 열리길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SBS에서 걸그룹을 운영할 능력이 없으므로
YG나 JYP에서 안만들고 기존 회사 소속으로 그대로 있다면
그 순간 시청률을 위한 단발성 소재, 홍보에 불과하겠습니다.

사견에는,  이적 시장이 열릴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 하면    연습생 신분으로  정식계약을 한경우는 거의 드물기 때문이지요.

  또, 기존 기획사 입장도 있지만,  참가자의 선택이 중요할수도 있습니다.
 
이적 시장이 열리면, 
도의적 책임에서  기존 기획사에  어떠한 형태로든 비용을(금전포함)  지급할수도  있지 않을까?  도  생각합니다. 

  중소 기획사 입장에서  금전적인면,  경험적인 면.  연습생 지원등에  열악하지요. 
  규모의 경제를 가져가기 힘들지요.  글로벌 홍보,마케팅~

  예를들어, 이런안이라면, 
  중소기획사에서  가수 데뷔 시키는것보다 이적시키는것이 나을수도 있습니다.
 
  축구에서 보면,  선수들 이적하게 되면..    선수들 이적료의 몇 % 는 이전 구단, 중,고등학교 (기획사) 몫이 되지요.  또한  별도의 건으로 .이적한 가수의  매출이익에서  몇% 씩 분기별로(추가계약 ) 받아도 되지 않을까요? ... 가수가 매출이익이 발생할동안 계속 수익이 발생하는 것인데.. 

 연습생 시절에는 투자의 개념이 강하지만,    이적후에는  투자의 개념이 없이 
 중소기획사가  직접나서지 안하고, 대형기획사를 내세워  실리를 취하는 형태입니다.     

  중소 기획사 걸그룹의 행사단가와,  대형기획사의 행사단가는 크게 차이가 나지요.
  그점은 인정 할것입니다.


 계약에 관한 사항은  상호 합의에 의하기에  조정될수 있는  부분입니다.
 

  참가자의 희망, 기획사의 실리 ..  모두를 충족시킬수 있는 사례가 될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kpopstar를 통한,  연습생,기존가수들  이적 시장이 열릴수 있습니다.

  중소 기획사 입장에서는,  연습생 육성에  더많은 중점을 두겠지요?
  그과정이 장기간 이라면,  연습생 육성에 관한,  경험적 축척을 가져 갈수 있습니다.
 

  중소 기획사 입장에서는,  모든부분 (연습생 육성, 가수홍보,마케팅 etc)
  대형기획사 수준으로 못하지만..

  연습생 육성에 집중한다면..  (대형기획사 수준 가능할수도?)  기회가 되면,  독립적인 걸그룹, 보이그룹을  런칭할수 있는 시간과, 경험을 가질수 있습니다.

  연습생 육성에 자신이 생기면,  이후는 가수의 데뷔,마케팅등..  다음 부분을 잘하면 되지요.

kpopstar에서 만큼은,  중소기획사가  갑이 될수도 있습니다.

조지아나님 의견에 동의함. 연습생들 상태로는  말그대로 무계약자들이기때문에 이적은 가능하죠. 문제는 도의적인 책임인데 아마도 유명세 타는 연생들은 그 회사에서 프로계약 해줄겁니다. 제왑에서도 전소미 결국 연생에서 아티스트 계약해준 상태니까요 그런 경우가 되지 않을까 싶긴한데 작은 소속사들이 내미는 계약을 유명해진 애들이 받을리가 없다고 봄

연습생때 계약하죠.;; 기획사가 미쳤다고 수천 수억 뜰여 연습생 키우겠어요?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좌절했던 사람들이 성공하는 스토리를 보고 싶어요.

장문을 작성해주셨는데 답변이 짧아서 죄송합니다.

근데 일단 비주얼들이 좀 평범한데요..

응원하고 있는 이수민양이 무소속이라 JYP 들어가서 차기걸그룹 멤버로 소미와 함께 햇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