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는 "현재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중심으로 유포된 정국 관련 주장은 사실이 아님을 명백히 밝힌다"며 "정국은 휴가 기간 거제도 방문 중 평소 알고 지내던 타투숍 지인들이 현지 방문 중인 것을 알게 됐다. 이에 타투숍 지인들, 거제도 지인들과 함께 식사하고 단체로 노래방에 갔다. 그 내용이 왜곡돼 알려지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 결론 연애 아니고 정국이 거제도 있었던 건 친척집이 있기 때문 가족과 함께 다니는 거 목격되고 팬의 요청에 사인도 다 해줌 문제는 안티들이 이걸 판을 키우고 싶어서 그 가수 분 끌어들여서 팬인 척 난장판을 만들었다는 거죠, 실검에 오르게 하고 기사 나게 하는 게 목적이었습니다. 타사이트에 올라온 캡쳐 보니까 어떻게 하라고 지령까지 내렸더라고요. 그 가수분이 그 사람들 때문에 팬코라는 말을 알았다고 했어요 그 사람들 캡처당했으니 대가 치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