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엄청나게 애들이 겁먹어하는 상황입니다.
그냥 인지도 없는 애들이 인지도 쌓으려고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 방송입니다.
그나마 카미급.. 이라고 하는 몇몇 멤버들만 저런 방송을 안하죠.
뭐 신급.. 이라고 말하는 것이 맞을듯 하지만, 그런 AKB멤버는 12명 정도.
그것도 전부 은퇴하고 남은 인원은
말많은 멤버 쥬리나.. 일명 프듀런 으로 알려진 인물 정도임.
나머지는 완전히 저방송에서 먹잇감 과 노리개 취급당하고 있음.
자체적으로 혼절 및 생명위협... 사망'까지 이른 멤버도 있음.
거기에 베게영업이라고 고위층 접대에 불려나가서 스폰 및 접객멤버로 되어서 강제은퇴한 멤버도
부지기수임.
그런 상황에서 저 멤버속에서도 각자 스폰받기 및 서로 질투해서 쌈박질은 예삿일이고,
심지어 얼마전 맘에 안드는 멤버 강 간사주까지 ..
한마디로 이건 뭐 걸그룹이라기 보다는 유곽 유녀싸움같은 것이 더 순수해 보일정도임.
거기에 환멸느낀 멤버가 대부분인데.. 사쿠라가 대표적인물이고,
다카하라 쥬리
미호... 얘는 진성임. 그래도 AKB 바꿔보겠다고 남들은 열두번은퇴할 나이에
아직꺼정 버티고 있는게 신기할 지경..
나머지는 이제 12살애들이 뭘 알겠음..
지금 마우 자체도
비인기 멤버였다가 .. 프듀에서 인기 있는 것 보고..
야스시 돼지놈도 꽂혀서 지금 엄청나게 독단적으로 밀어주고 있는데도
못뜨고 있음.
저방송에서 저런것 하고 있다라는 것은.
사실상 이제 띄워주기 포기했다라는 것임.
애가 워낙 맹해서.. 키워줘봐야..
요령이 없어서 힘든..애인데..
아이즈원 데뷔가 아니면 사실상 크기 힘든애임.
실제 인기도도..
프듀빨로 인해서 한국에 물든애라고 팬덤에서 외면당하고 있는 상황임.
밑에 마유유.. 얜 더함.
워낙 시기심 많은 것으로 정평나있는 애임.
혐한팬덤을 무기로 쟤는 친한임.. 하면서 뒤에서 배후하기로 유명한
그나마 AKB출신으로 친한 성격 관심 가져도 될만한애는..
파루루
미호
둘임.
다카하시 쥬리 얘는 완전히 자신이 나갈방향을 정해 놓고 온 애인데..
AKB내에서 절대로 할수 없다라는 것을 인식한것이고,
사쿠라는 이미 KPOP을 인지하고 있었고,
그룹활동 자체를 거부하는듯한 움직임
AKB내에서도 왕따 당한것으로 유명하고.
나코는 아직 어려서 그게 맞나보다.. 지내다가 아이즈원하면서 새세상을 보고서
완전히 일본 그자체를 밖에서 보는 중이고,
히토미......무명으로 지내다가 이제 복귀해야하는데.
얘가 제일 불쌍할듯,
아마도 바로 은퇴할각이 보이는게 바로 히토미임.
도망온건 아니죠. 오히려 저런데 나오고 싶었었겠죠.
지금이야 더 큰세상 만나서 생각하는게 달라졌을수도 있었겠지만
솔직히 아직도 ' 일본애들 저런프로 싫어서 도망온거다' 라던가
' 히토미 6시내고향같은 자기 고향 지역프로에서 안해본것없이 힘들게 방송했다' 이런말들은 이제 좀 안하는게....
윗분말대로 akb로 있을 당시에는 그런프로 하나라도 더 나가고 싶어서 안달났었겠죠.
한국내 일본멤 팬들이 일본멤들 스토리만들고 동정표 얻으려고 프듀때 지어낸 소리를 아직도 ...
일단 다른분들 말씀처럼 저런데 오히려 더 나가고 싶어한 건 팩트입니다. 저것 자체가 큰 기회니까요. 다만 그러면서 동시에 현타 왔겠죠. 이짓거리를 계속 해야하나.. 저거 해서 더 잘되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거든요. 문제는 저거 해서 잘 되어도 상한선이 딱 정해져있다는 겁니다. (일본 내 오타쿠들) 그나마도 에케비는 가라앉는 배라..
다들 아시다시피 프듀 나왔던 애들중에 사쿠라, 미루 등 일본에서 이미 자리잡고 잘 나가는 애들 많았습니다. 얘들이 바로 후자(현타)의 경우죠. 실제로 인터뷰 보면 전부 하는 말이 틀을 깨고싶다, 해외에 진출하고 싶다, 가능성을 높이고 싶다였습니다.
문제는 그게 아니죠..
지금 아이즈원 대접 받는 거랑.
지네 상황이 바로 비교되니.. 일부는 은퇴하고서 깨끗이 떨궈내고
일부는 시기하고 특히 히토미의 경우에는 인기도 자기보다 없던애가.. ... 하면서 지금 하늘과 땅차이니...
카미급이라는 쥬리나보다 인지도가 높은 상태임.
거기다 대우또한 한수위고. .
심지어는 해외무대.. 미국은 밥먹듯 드나들고..
태국 인도네시아 공연은 반도 못채우고 왔는데.
쟤들은 공항이 마비될정도로 가는 곳곳마다 인산인해고.
티켓가격은 암표가격이 천정부지고 ..
한국에서.. 활동은 지들이 꿈꾸던 상황을 연출하고
이제 슬슬 자산의 위치 와 상황을 인식하기 시작한 것이라는 것이죠.
이제껏 근거없던 자신감 과 우월의식은 저멀리 날려 버리고 남은 것은 열등감밖에 없다라는 것임.
그게 중요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