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 엔터사는 대부분 정치적으론 중립적인 모습을 취해왔는데 와이지는 박근혜때 유독 당시 친정부
노선였음 양군 동생 박근혜랑 해외순방길에 같이 참여 하는 모습도 있었구요 사촌인 은지원도 YG라
당연한거였음 지금 윤석렬이 친일정치로 가는데 그 연장선상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현지팬 눈치 보는게 아니라 일본 정치인&석렬이 눈치를 보는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참고로 스케줄표 나오는 지도에
섬이 있고없고 이런건 일반 일본 팬들은 잘 신경안씀 정치적으로 신경쓰이니깐 그냥 묵인하는것 처럼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