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피 빨아먹겠다는거 삼국시대 모든걸다 전수해주고
조선시대 은 제련기술 도공잡아서 유럽에 도자기 엄청 팔아먹고 근대 조선 식민지 삼아서 동남아까지 먹고 해방 후에도 6.25에 발판삼아 돈벌고 배상도 안하고 적은 금액 빌려주고 우리산업에 일본기업들이 빨대 꽂고 롯데 유통 장악 일본업체 전진기지로 삼아 짐까지 돈 빨아먹고 ...
재들은 한국 없음 클수 없다는거 잘 알아요 지금도 한국 먹어서 대동아 공영권 만들어야 한다는 쇼인을 모시는 아스쿠니가종교적 신앙이고 정한론이 완수해야하는 목표임
일본의 의도는 이미 자기들만으로는 경쟁력 없음을 자각하고 한국이랑 협업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 나아가겠다는거겠죠.
일본의 관광객 늘리려고 온갖 혜택을 준것도 있지만 한국의 방송이나 바이럴 같은데 꽤나 자금지원을 통해 한국 관광객을 늘린것도 있지만 한국 컨텐츠의 아시아 영향력을 활용해 재미본것도 있죠.(실제로 늘어난 일본 관광객의 대부분은 아시아인들..)
그리고 이제는 kpop에도 숟가락 얹기를 하겠다는거고..
생각해 보면 일본 이전에 중국이 이런짓들을 해온거였잖아요.
한국에 돈풀고 노하우,판권 쓸어가서 자기들 것인양 해오고 있고 kpop붙어서 배운것과 인기에 편승해 cpop확장에 열을 올리는것도 분명하구요.
그냥 국내 기획사들이 국내에서 경쟁력 올리고 열심히 만들어서 해외가 원해서 소비해 가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데 확장한다고 해서 현지에서 뭐 만들어주고 해봤자 결국에 자기들 손해로 돌아올지도 모르는데 참 너무 순간에 이익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차피 대세를 따른다는 말에서도 드러나는 것이지만
우리가 두각을 나타내면서 앞으로 치고 나가는 상황에서
다른 후발주자들의 도용과 편승은 당연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왜냐? 뭔가를 창출해서 경쟁에 이기기보다 훨~~~~~씬 쉬우니까요.
우리나라가 암만 그들의 얌생이 짓에 대해 왈가왈부해도
콧등으로도 안들을 넘들이기 때문에 별효용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미국의 지적재산권 보호 정책에 편승해야 합니다.
저작권 보호에 관한 미국의 정책에 보폭을 맞춰 나가 우리의 문화컨텐츠를 보호하는 것이
거의 유일한 해결방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우리 문화컨텐츠에 대한 대외이미지를 보다 확실하게 마케팅해야 합니다.
좋은게 좋은거다라며
대한민국의 문화컨텐츠에 이것저것 온갖 좋은 정의들을
다 가져다 붙힌 혼종이 아니라
KPOP=대한민국음악과 같이
즉각적인 이미지를 연상시킬 수 있는 확실한 홍보물을 만들어서 배포하여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문화컨텐츠 소비자들에게 각인시켜야 합니다.
프리미엄 브랜드[대한민국 문화컨텐츠]와 짝퉁 브랜드[유사인류 모방컨텐츠]를
소비자들이 확실하게 인식하게 되면
그에 따른 다양한 효과들은 우리 문화컨텐츠들에게 긍정적으로 돌아 올 것입니다.
쿨재팬이 실패하고 자신들의 힘으로는 세계에 진출할 힘이 없으니 영향력있는 KPOP에 숟가락 얹는거 맞습니다.
이거 빨리 자각하고 한국 국민들이 막아야 합니다. 일본은 항상 고대로부터 우리거 뺏고 이용하고 자기거처럼 거짓 왜곡하는게 주 특기입니다.
일본의 음식도 보세요 남의 나라거 갖다가 살짝 응용해서 지들 음식이라고 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