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욕하러 들어왔다가 글을 읽고 납득하고 갑니다..


이범수는 짝패같은영화에서 악역 역활이나 하는게 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장에서 지가 감독질하는 배우가 이범수랑 김윤석이라던데ㅡ

김윤석은 미성년으로.. 정식 감독데뷔 하고.. 흥행은 못 했지만.. 평론은 좋았음..

이범수는.... 일단 비를 캐스팅 한거부터가 이해가 안 되네요..

감독들이 김윤석 영화만든다니까 까려고 기다리고 있다가 못깠다죠.
이범수는 그냥 아닌듯.ㅋ

김윤석 감독한다니까 사람들이 다 벼르고 있었는데...

미성년으로 감독질 할만 하다 였다라는 평이 나왔죠 ㅋㅋ


김범수는 ....음...

이범수는 도대체 뭔데 악역찌질이나 어울릴 얼굴로 맨날 멋있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만 고집하는지...
연기를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고...

셀트리온은 의도적 망작 만든거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고 있죠.150억이면 웬만한 한국형 블록버스터 하나 찍을 돈이죠. 근데 그돈을 들였는데 오히려 평작도 못찍음. 작품성을 말하는게 아니라 퀄리티 적으로 평작도 안되죠. 씨지가 아마추어들 연습용으로나 만든듯하게 오려붙인 티가 너무 나고요 자전거 경주에 엑스트라 쓸 돈도 아끼고 다 씨지죠. 소품 하나하나 부터 독립군들이 독립운동 할때 던지는 폭탄도 아마추어급 씨지... 도무지 출연자들 출연료랑 스텝한테 지급하는 돈 빼곤 어디 돈들였는지 모를듯하게 찍었는데 150억이 증발했어요.
애초에 셀트리온 회사 자체도 말많죠. 그 회사 회장이 엄청나게 부자인데 비자금 조성용이니 돈세탁용이니 말 많음. 영화인들 사이에서는 그 회장이 돈 슈킹할려고 영화하나 희생시킨걸로 의심하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