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Apink)의 막내 오하영이 첫 솔로 음반명을 공개하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했다.
노란 프레임 속 오하영은 리본 모양의 매듭을 묶은 밀짚모자와 시원한 파란 민소매 원피스를 완벽 소화해내며 ‘여신 막내’라는 별명에 걸맞는 미모와 사랑스럽고 청량한 분위기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티저와 함께 오하영의 첫 솔로 미니앨범명은 'OH!’로 밝혀졌다. ‘몰래 간직한 핑크빛 MY LOVE 자꾸 티가 나 더는 숨길 수가 없잖아’라는 노랫말인 듯한 달콤한 문구가 음반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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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핑크는 ♡ 사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