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pop 무대에서 오성홍기를 두르든 말던 뭔? 상관인지 모르겠다
아니꼬우면... 대만가수가 케이팝에서 대만기를 흔들면되는 것이다
아니면 반중국을 외치면서 베트남 국기를 흔들던가?
케이팝은 특정 국가의 정치적 이념적으로 별개로 시작된 하나의 서브컬처 문화다.
정치적이거나 외교적 분쟁과는 별개로 전세계인들이 즐거움과 축제의 의미를 가진다
반대로 우리가 나서서 특정국가의 정치적 이념적 이데올로기 싸움의 덧칠하려는지 이유를 모르겠다
k-pop 애초,평화와 세계시민주의 ....민주주의를 알리는 인권적 예술문화로 출발했다면 모를까?
케이팝은 태생적으로 대중적 예술성 이전에 상업적 측면에서 시작된것이다
케이팝은 그런 견지대로 쭉, 가면되는 것이고
케이팝 무대를 더럽히지 말라? 케이팝이 무슨 파르테논 성역의 무대인가 케이팝은 하나의
별로도 로도스 섬의 무대가 되어야 한다 "자 마음것 뛰어라 여기가 로도스 케이팝 무대다"라는
기치로 외국인 맴버가 케이팝 무대에서 속된말로 '지랄 발광'을 하던 케이팝은 이미 하나의
장르로서 입지가 굳어젔다.설사 그들이 그렇더라도 우린 여유롭게 보면될것이다.
케이팝이라는 특수한 장르에 자기 정치적 신념이나 민주주의 관념 자기의 민주화 자긍심을
출발한 감정이입, 또 홍콩을 지지하여 케이팝을 반대 급부로 이용하는 서브작업은 케이팝을 혼탁하게 만들
뿐이다.
케이팝은 그대로 간다 무슨 일이 있어도 정치적인것과 별개로....
그들이 모국의 정치적 제스처를 보낸다하여도 사사건건 리엑티브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