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푼이들 인지대 미납중 이라는 정보의 출처는 어디인가요?

유튜브 여기저기서요.
다들 가짜 뉴스일까?
인지웅에서도 본거 같고, 수호 에서도 본거 같고
특히 수호 에서는 그 인지대가 500정도 하는걸로 말한거 같아요.
5백만 정도요.

업계 30년 짬밥이 있는데....어리숙한 사람이 아니겠죠...

그리고 무조건 한없이 착한사람도 아니죠
안성일이가 피프티를 팔아먹을려고 얼마나 알랑방구를 끼고 감언이설로 속일려고 했을텐데....
그럼에도 혹시라도 모를 일을 대비하기 위해 차곡차곡 자료모아놓고 통화내용 차곡차곡 저장해놓고
철두철미하게 대비해놨다는건 절대 쉬운사람은 아니라는거죠...

저도 나쁜 의미로 무섭다고 한게 아니라 철두 철미한 분이다 머 이런 생각이죠
안성일이 바이아웃을 제안했을때 이미 알았다고 생각해요.

유능한 고문 변호사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
그 변호사가 코치 많이하는 거 같음.ㅋㅋ
물론 경력도 무시 못하겠지만 성공하려면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어야 되는데
전대표가 덕을 많이 쌓은 듯!
반반이들 처럼 주위에 도움 안되는 사람들만 있으면 저렇게 됨.

반쪽이들 출구전략 짜는중
모든 죄는 안성일 에게 몰아줄걸로 보입니다
그래도 이제는 늦였어요
반쪽이들 인성이 바닥이고 속물이라는 것이 천하에 들어남

소속사에서
반쪽이들 교육시켜 화려한 날개를 달아주고 성공시켰는데

반쪽이들 입장에서 뒤돌아 보니
소속사 전대표가 행색이 볼품없고 무능하게 보이니
이참에
대표를 누명씌워 제거하고 모든 기득권을 가지려 한거 같은데

알고보니

전대표는
힘을숨긴
무림고수 였던 거지요...

그 전홍준 대표 상대로 이번에 투자하셨다는 분 보니 대단하신 분이더군요.
진짜 엄청난 갑부인데도 자기 하고 싶은거 다 하면서 사시는 분..
전홍준 대표와는 그냥 돈으로 접근한 사이가 절대 아니라는 점...
(서로간의 윈원 플레이가 확실한 관계더군요.)
더 기버스 당분간 니들은 돈으로는 어트랙트 못 이긴다.. 계속 나대봐라..

반푼이들...
반푼이들을 사려는 외부세력이 공평하게 1/4씩 지분을 줄까?

반푼이들을 가장 공평하게 대할수 있는 곳은 현재 소속사 밖에 없다.
나가는 순간 나머지 2명은 들러리...

그러니 분란이 일어날 수 밖에...

멍청한 나머지 두명이 분위기 휩쓸려서
공평한 지분이 있을거라고 생각하나본데

대부분 아이돌이 몇년 지나면 지분이 나뉠수 밖에 없다.
메인이랑 그 외 나머지랑...

그걸 겪어 보지 않은 상태이니 모두 공평하고 1/4씩이라는 착각에 빠져든 나머지 두명...

이제는 후회해도 늦었음.

아마 그 나머지 2명은 지금이라도 차라리 남고 싶을거임.

본안 재판은 아직 안들어갔음. 재판이 진행되는 동안 계약효력을 유지하느냐 정지하느냐는 가처분임.

순간의 선택였음
워너가 제시한 계약서 그거 사인 했으면 완전 나가리였는데

그러게요.
소속 연예인과 소송이 진행되면 투자 해지.

계획대로 전대표가 사인했으면.
이미 7월에 가처분 신청 내면서 투자 해지..  워너가 돈 토해내라 라고 전대표 고소했을거고
전대표는 돈이 없어서 망하고..
워너는 돈 한 푼 안들이고 핍티 가져가고.. ㅋㅋㅋㅋ

진짜 이런식이면 진짜 빌런은 워너 코리아가 되는거네요.

애들은 떠나기로 결정하고 외부도움 없이 가처분 소송낸거고 , 부모들은 상표권까지 출원했으니 돌아올수 있나요
지금 돌아오기엔 명분도 없거니와 전대표도 걸그룹 오디션 때문에 피프티 얘내들 신경쓸 시간 없어요

그냥 분기에 하나씩 어줍짢은 앨범 하나씩 내주고 연습실 개방시간 문자로 날려주면서 돌아오라고 언플해서 해지사유 빌미만 제공 안하면 됩니다
안성일에 대해 이런거 저런거 앞으로 튀어나오겠지요.

돌아오라고 말하는 것도 정말로 받아주려고 돌아오라하는건지 그것도 의구심이 듭니다.
솔직히 서로 신뢰가 깨져 예전의 관계로 다시는 못돌아갈텐데요.
잘하고 있음. 암튼 무서운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