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이상한 소리들하시는데.
문화의 속성상. 몇가지 받아들였다고 단기간에 휙하고 바뀌는게 아니고
기존문화가 쉽게 사라지지도 않습니다.
우선은 kpop이 성장하기 시작한 시점은
jpop을 베끼기에서 시티팝쪽으로 받아들이기다가 .
랩의 유행으로 인한 완전히 미국판으로 눈을 돌렸다라는 것입니다.
그중에서 수익성이 가장 좋은 아이돌시장만 남게 되었고
그게 약15년이상을 주구장창 팟다라는 것입니다.
세계에서 문화적을 한가지에 꽂혀서 10년이상을 방송 및 자국 가요시장에 집중된 국가는
이제껏 없습니다.
그리고 고만고만하게 절대적인 강자없이 서로가 경쟁하면서 발전한 것이 kpop 입니다.
경쟁력......
만빵이죠.
그렇게 30년을 이어오면서 발전한게 kpop입니다.
주변 해외진출에 갖은 사기와 불공정계약을 딛고서 여기까지 온 것도 kpop 이고,
하도 지랄같은 두국가때문에 없던 경쟁력도 생겨버린게 kpop 입니다.
두국가의 공통점은 경쟁불가 상황에서 두국가 모두 문을 닫아버린점입니다.
결국 닫아버린 눈과 귀.....결과가 지금이죠.
문화가 형성될려면 최소 한세대이상 (대충 30년을 잡죠) 각국가에서 ....
그런 회사들이 한국에는 득시글 하다라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문제는 이러한 문화사업은 거의 복권수준의 성공확률이라서 .......
소속사의 유지의 방향이 현재로서는 가장 큰 비밀입니다.
성공하냐의 문제보다는 생존유지능력이 현재로서는 가장 큰 영업비밀입니다.
중국, 일본 두나라 자본으로 쏟아붓는중입니다.
중국은 내수중심의 무한정베끼기.....
일본은 특정 소속사의 독과점.
이러한 상황에서 이게 유지가 된다.........기획사가 살아남더라도. kpop처럼될려면 최소 50년은 걸림니다.
둘다 경쟁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결코 생존하지 못합니다.
약육강식의 소속사간의 전쟁에서 살아남기란 정말 어려운 일입니다.
거기에 세계 유행사조를 일일이 체크하고 바로바로 적용하는 kpop...
따라하려는데 눈만 쫓아서 따라하는 cpop
하나만 보여주는 jpop.
우선은 팬덤의 수준차 자체가 다릅니다.
보는 수준이 다른데..... 막말로 30년동안 주구장창 아이돌만 보고 자란 세대에게
이게 좋고 나쁨이 금방 판가름나는 국가가 한국입니다.
확실한 데스터베이스가 있는 환경에서 인정된 것이 kpop 입니다.
반면 kpop만 보고 쫓아가기 바쁘면서 돈을 쏟아붓기만 하는 cpop.
현재 아무것도 모르는 그저 좋은줄만 아는 중국인. 일종의 허영심이죠(뭐 우리도 그랬으니까요)
이단계에서는 정착하고 좋은것을 고를수있는 눈이 없다고 봐야줘.
kpop에 돈뺏길까봐.
독과점기업이 죽어라 막는 jpop.
한마디로 자기 바나나 뺏길까봐 겁은 원숭이 쉐리들이죠.
그런 애들이 . 몇개 가르쳐줬다고 jpop이라고 나서는 꼴을 본다......
세계시장에서 이게 통용될것이라고 믿는 것이 바보죠.
아니 원숭이 대가리에서나 나올발상이죠.
자신의 치명적인 언어약점을 지는 두국가인데....
중국은 성조발음으로 인한 현대 랩 및 비트적인 유로피언적인 음악사조에서 절대로 성공하지 못할
발성적인 약점이 있죠.
성공하더라도 ....b급감성의 문화정도죠. 결코 오래갈수 없는 치명적인 약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본어.......격음이 없습니다.
결국 격음이 없다라는 것은 비트를 타기 힘들다라는 것입니다.
한때음악사조가...일본jpop이 흥할때 80년대 후반 ...
이때에는 스윙 및 째즈음악의 사조가 유행할때에는 상당히 적합한 언어죠.
하지만 힙합이 나오면서 비트..특히 마이클잭슨의 등장으로 인해서 디스코에서 힙합으로
확바뀌면서 모든게 달라졌죠.
아마도 이러한 사조는 현재로서는 최소 30년이상갈 것입니다.
째즈역시 한세대이상을 풍미한 사조이니.....
하지만 현재로서는 리듬보다는 비트를 중시하는 상황으로 간게......바로 마이클잭슨의 댄스....
시각적인면모를 충족한다라는 점이 가장 크죠.
결국 미디어적인 환경에 의해서 댄스없이는 이제는 쉽게 성공하지 못한다라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일본도...댄스했죠......그러나 스윙, 째즈 그리고 격음없는 일본어......와 더불어 개성이라고 포장한
원숭이놀음. ㅡ.ㅡ.
하다하다.....집단체조......ㅡ.ㅡ.....
결국 거대한 멤버수로 인해서 유지비가 급상승해서
사실상 착취가 아니면 유지조차 힘든상황까지 왔죠.
그와중에 jyp의 세계진출이라는 야망?
뭐 jyp가 신이라도 되는 줄아시나 본데.
jyp는 힙합적인 면보다는 디스코풍에 더가까운 상황임. r&b 도 아니고,
실질적인 현재 kpop 이끌고 있는 것은 전혀 다른 회사들이고,
지역적인 특색에 각각 맞춘 회사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이즈원의 민주 소속사.... 원래 배우(김응수)전문회사인데..
지금은 다 내보내고......남아 있는 것은 김민주 와........크리샤츄 둘뿐인 상황임.
근데 지금은 흑자보고 있음.
크리샤츄 지금 인도네시아에서 활동하면서 엄청난 인기인임.
크리샤츄가 지금 그회사 먹여살리고 있음.
지금도 각 회사들은 생존을 위해서 엄청난 경쟁을 넘어선 생존싸움을 펼치고 와중임.
그런회사가 수백개임
그렇게 하나 뜨면 살아나는게......현재 kpop임.
돈에 밀려서 고사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jyp는 kpop의 하나의 회사일뿐 무슨 고릴라 쉐리가 원숭이쉐리들 가르치려 간것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