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표는 전문엔터경영인입니다.
지금까지 언론에서 보도한 바에 따르면
그 역할을 충실히 한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대부분 지지를 하는 것이겠지요.
그치만 반반이들의 이번 성공은
그게 소뒷걸음질이었다고 해도
안피디가 만든겁니다.
아마 안피디 최대 업적이 되겠지요.
선곡과 해외집중, 연습, 편곡, 트레이닝 등등
다 안피디가 했고 이는 전대표의 의견과는 달랐습니다.
보너스로 안피디의 개인적인 워너와의 연줄도 이용했죠.
뭐 전대표가 음악적능력이 없기에 안피디에게 외주를 준것이고,
대신 맡긴거 믿고 그 의견대로 밀어준것은
기획사대표경영인으로서의 능력이라고 하겠습니다.
전대표가 하이브를 꿈꿨을지 몰라도
방시혁과 다른점이 분명하기에 한계가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분명 폭탄을 심은 사람 내지는 세력이 있는데 그게 안피디일지 부모들일지
개인적으로 너무너무 밉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