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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14 14:13
[걸그룹] 아육대에서 만난 채자매
 글쓴이 : 쌈장
조회 : 3,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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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 19-08-14 14:31
   
영락없는 언니와 동생의  모습이네요 ㅎㅎ
카티아 19-08-14 14:39
   
영상  보면 저 뒤에 채령이 언니한테 엄청 징징거림 ㅋ
보면 힘들어 여기 아퍼 저기 아퍼 이렇게 말하는 듯 ㅋ
무릉도원인 19-08-14 15:18
   
아이고 정말 언니한테 투정 부리는 동생 모습이네요.
뭔가 찌르르하고 마음에 울림을 주는 컷 입니다.
테이로 19-08-14 15:20
   
보기좋네 ㅎㅎ
쌈바클럽 19-08-14 15:20
   
집안을 응원해 보긴 처음.
khikhu 19-08-14 15:26
   
채연이 볼수록 매력있는 듯
Brody 19-08-14 15:33
   
언니답고 동생답네요 ㅎ
TimeMaster 19-08-14 15:43
   
겨우 1살차이라도 동생은 동생이네..ㅋㅋ
overdriver 19-08-14 16:38
   
징징대는 채령이 ㅋㅋ
루빈이 19-08-14 19:18
   
담양죽돌이 19-08-14 19:35
   
뭔가 이상한데.... 현실 자매가 저럴리가 없는데!!!! 것도 1살차이라던데...
비키 19-08-14 20:08
   
가족이 투닥거리기만 하는건 아니죠. ㅎㅎ
애니비 19-08-14 20:54
   
언니가 대충 스쳐봐도 유독 으른미라고 해야 하나 포용력이 젤 가까울듯
나이 감안 그거부터 이상하긴 하죠ㅎㅎ
앞으로 19-08-14 21:40
   
어릴때부터 같은 꿈을꾸고 같이 고생하면서 커서 애정이 남다른듯하네요
유리인걸요 19-08-15 02:12
   
케이팝스타에서 열심히 하던 두 자매가 이렇게 각자 성공적으로 데뷔해서 만나는걸 보니 감동이네요 ㅋ
축구중계짱 19-08-15 16:18
   
둘 스타일만 봐도, 채령이가 엄청 의지하고, 채연이가 어릴때부터 엄청 챙겨서 데리고 다녔을것 같음.

케이팝스타 오디션때도 그렇고, 채연이 성격자체가 잘챙겨줘서, 어디션과 연습생때도, 데리고 다니듯이 커왔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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