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노래에서 도아네 파나틱스쪽이 임펙트가 약한면이 있다고 봅니다.
반대로 로켓펀치는 데뷔곡이 준수하네요 딱 아이돌 노래 + 그룹명이 이슈가 되면서 홍보가 됨
그 다음엔 멤버들의 인지도 차이인듯
파나틱스는 데뷔전에 인지도를 가진사람이 도아(3차 탈락) 한명뿐
근데 로켓펀치엔 프듀 출신이 3명 , 그중 쥬리는 무려 파이널 진출자
SNS를 봐도 쥬리 한명이 가지는 팬덤+인지도가 다른멤버를 압도할정도로 많더군요
비슷한 예로 체리블렛에 프듀 파이널 진출자인 고막여친 박혜윤이 초반 인지도를 주도했죠
노래의 대중성 + 그룹명으로 인한 이슈와 소속사의 홍보 + 멤버들의 사전인도의 차이가 넘 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