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76/0003709073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출신인 옹성우는 2018년 14억4000만원, 2019년 31억2500만원, 2020년 30억4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옹성우는 지난해 첫 솔로앨범 'LAYERS'을 발매했으며, JTBC 드라마 '경우의 수'를 통해 첫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다.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인 차은우는 2018년 13억7800만원, 2019년 25억400만원, 2020년 25억76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2015년 아스트로 데뷔 이후 매년 1편 이상의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는 차은우는 지난해 tvN '여신강림'에 출연해 열연 했으며, 현재 SBS '집사부일체' 고정멤버로 활동 중이다.
ㅎㄷㄷ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