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이 한국 예능 플랫폼 사상 첫 글로벌 아이템으로 등극할거 같네요
아시아를 벗어나 미국의 SNL처럼 여러나라에서 방영하게 될 날도 멀지 않은 듯

확실히 복면가왕 공감할수 있는 컨텐츠가 많은거 같아요

첫번째
오직 실력과 목소리로만 평가한다

두번째
의외의 인물이 나온다 간혹 스포츠스타 셀럽 과거의 인물들까지
이러면서 반전이 나온다

세번째
거의 모든 시청자가 시청해도 공감이 가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어린 아이들과 시청해도 크게 문제가 없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서양이나 남미 나라에서는 정말 선정적이고 이상한 방송이 많은데
거기에 비하면 복면가왕은 오직 음악과 실력으로 판단하는거라 너무 신선한 느낌을 받을거 같다

1과 3번은 우리나라에만 국한 되는 거임
외국에서 방송되는 포맷은 복면과 의상 수준이 아닌 코스튬에다, 여러가지 화려한 무대 효과가 결부됨
3번의 경우, 외국엔 노랫말이 굉장히 선정적이고 잔혹하고 폭력적인 게 많아서 이걸 다 거르진 못함

저는 저런 노래 부르는 예능은 다 별로던데
해외에서조차 대박나는거보면 유행에 뒤떨어지나봄.ㅋ

노래 부르는 프로가 너무 많아서 충분히 별로라고 느낄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시청률 높네요 너무 높아서 의심스러울 정도 -0-

독일 방송들이 워낙에 재미가 없다던데
그탓에 시청률이 저리 나오는걸까요;

독일은 자국음악을 별로안좋아해서 미국 팝을 더 선호하는걸로 아는데
자국음악으로 승부했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유튜브 보니깐
다 영미권 노래더라구요.

독일은 예능이라고 할게 없어요... 퀴즈쇼가 제일 재밌는 방송이라고 까지 하니까... 독일사람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신선 했을듯...

독일에 재미있는 예능이 별로 없는 모양임

독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능 더럽게 재미없기로 유명함

독일이 좀 예술계에 박하쥬

독일인들 노래를 너무 못불러서 놀랬음~
예전 스콜피온스의 클라우스 마이네형님 보고 독일인들 보컬 능력이 엄청나구나 했었는데 그 분 혼자였음~ㅋ

독일에서 한국시 낭송회 열었는데, 관객들이 너무 많이 몰려서 어리둥절해 했다고 함, 그 이유가 독일 방송이 너무 재미가 없어서 차라리 시 낭송회에 온거라고 여기 가생이에 올라온 게 있었죠. ㅋㅋㅋ

38.5면 도길 아녀도 충분히 대단해 보이는군요
설마 로컬 독점도 아닐테니 더욱

진짜 실력자만 모인다면 히든싱어가 더 시청률이 높을 거 같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