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이 집계가 더뎌서 초동 초반일때나 반품량 집계전에
출하량으로 언플도 하고 하는거지
최종적으로는 출하량 빼기 반품량으로 집계되고
이 기록이 대한민국 공식기록이 됩니다.
가온=출하량이 절대 아님.
상황을 잘못이해하고 계신듯
누가봐도 진짜 맞음.
그라고 핑클은 80만장도 넘긴적이 없습니다.
미국에서 자체적으로 팔린건 빌보드가 자체적인 방식으로 집계하고
피지컬, 디지털앨범 합산으로 실제 판매량 집계 맞구요.
유럽쪽은 해당국가 차트에서 인증해줌.
국내 유통쪽으로 정리하자면
한터차트 = 소매점 일단위 실시간 집계 (초동 산출에 유리)
가온차트 = 최종적으로 반품량을 빼야 하므로 완벽한 집계에 시간이 걸림.
(최종 산출 정확) [한국 대중음악 공인차트]
초동에 목맬때나 하루단위로 바로 알수 있는 한터차트 보는거고
최종적인 기록 인증은 가온을 보는거임.
노루표님은 지금 초동가지고 왈가왈부할때랑 다른상황인데 헤깔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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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앨범 초동집계도 아니고 40일이 경과한 현시점에서
가온차트가 공식 밀리언 인증 했다는건 10월기준으로
출하 후 반품량까지 다 집계 되서 실제 판매량을 인증한거임.
이거 부정하면 가온차트측에서 소송검. 차트 신뢰성에 먹칠했다고.
(진짜임 타 가수 사례에서 엄중대응하겠다며 가온차트에서 공지로 올린적 있음.)
참고로 블랙핑크
초동 68.9만장 (미국/유럽제외)
발매 21일차에 이미 88만장이었음. (미국/유럽 31만장 제외) 이것저것 포함 대략 120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