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311&aid=0001612589
5일 특허정보검색서비스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피프티 피프티 그룹명과 멤버 멤버 아란(정은아), 키나(송자경), 새나(정세현), 시오(정지호) 등의 이름이 상표권 등록됐다.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의 미국 활동명인 영문 FIFTYFIFTY만 상표 등록을 했다.
특히 상표권을 등록한 출원인은 피프티 피프티 멤버 4인 가족의 이름과 동일한 것으로 전해져, 멤버들이 나서서 팀명과 활동명을 가지고 독자 활동을 준비하는 것은 아닌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