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사가 경호원 없이 엄마와 손잡고 인천공항에 나타났습니다
리사 옆에는 매니저 한 명이 태국으로 떠나는 리사 모녀를 배웅하러 캐리어를 끌고갑니다
팬들도 안보이고 소수기자만 있었네요 재계약 합의 실패해서??? 재계약 실패하면 돌아가야하니
기획사가 마련해준 숙소의 방도 빼야합니다
거기에 짐도 있을테니까 이것저것 정리도 할겸 엄마와 함께 입국해서
짐을 모두 정리한 후에 태국으로 출국한 것일까요?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런데 공식적인 스케쥴도 아닌데다가 기습적으로 출국한 것 같은데
이런 경우는 경호원이 필요없을 수 있습니다
투에니원이나 빅뱅도 그냥 찢어버리는거 보면은(물론 약좀 빨았지만은) 와이지는 소속 연예인에 연연하지 않는 것 같은데요
베이비몬스터도 출격 대기 상태라서 빠르게 갭을 메울 것으로 보여
블랙핑크가 만약에 재계약 합의 실패로 해체되더라도 연예계 충격은 없을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