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정지훈 이야기가 나오길래...
쓰끼야낀가?
이건 아니고...
마츠다 쉐이코.
하마사키 아유미.
이들은 정지훈이 미국 가기도 전에.. 미국에서 앨범 내고 공연했음.
공연장에 아직도 일본어를 잊지 못한 일본계 팬들만 왔다는... 그래서 수천명 규모 공연장에 수십명이 와서.. 이후 더이상 안감.
정지훈이 KPOP을 알렸다면 마츠다 쉐이코야 말로 JPOP 을 미국에 알린 가수.
근데 왜 미국에서 아직도 모를까?
BTS 이후에...
1. 일본 최초로 아라시 미국진출
2. 일본 최초로 탄도소년단 미국 진출
3. 일본 최초로 토라비스 쟈팡 미국 진출.
4. 일본 최초로 요아소비 미국 진출
이라는 기사가 나오는걸 봐서는..
얘네들은 "일본 최초로" 라는 타이틀을 굉장히 좋아하나 봄.
죄다 일본 최초임. 마츠다 쉐이코를 경멸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