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해서 들어갔다가 현실 깨닫고 나오는 경우가 아닐지..전에 수퍼인턴 보니 지원자 대부분이 연예인 광빠들이 많던데 연예인 보겠지? 하며 들어갔다가 실제론 거의 보지도 못하고 봐봤자 별거 없고.. 연예인 보려고 들어오려고 하는 사람들은 줄서 있어서 임금은 안오르고..그래서 좀 다니다 때려치우는게 아닐까요?
비슷한 업체로 게임업체가 있죠..게임 좋아해서 왜 이렇게 안만드는거냐 하면서 만들려고 들어왔다가 ..현실은 겜 하는거와 만드는건 별개이고 내가 원하는 게임은 전혀 안팔리고 욕하는 게임만 잘팔리고 .. 아무것도 모르는 중고딩애들은 돈은 필요없고 가르쳐만 줘도 된다면서 들어오려고 난리라 임금은 안오르고 뭐 이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