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 게시글과 28일 게시글을 비교했을때 블핑의 국내 조회수의 양은 늘어났을지 몰라도

%로 따지면 오히려 비율이 다른나라와 비교할때의 순위가 떨어진거라고 볼수 있겠네요?

1년치에는 국내에서 8위였는데 최근 28일치는 10위권에도 못들었으니..

정작 그 소속사는 잘나가는 자기 소속가수한테 내수시장에다 뭔짓을 하는건지나 알까?

28일간 조회수 기준,  해외 조회수  급증이  한국비중이 낮아진 착시 현상으로 나타난것인지?  소속사 관련 논란이  반영된것 인지는 ?  추가적인 분석이 필요해  보입니다.

 해당사안과 별개로, 마케팅측면에서  기본적으로 세계 음원 시장,  한국시장점유율(6위) 을  고려한다면,  내수시장에  좀더 관심을 기울여야 햐지 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산토끼 잡으러  다니다가,  집토끼  놓친다는 말이 있지요??

 산토끼도 잡고,  집토끼  개체수를 늘리는것이  가장 이상적  형태이지만
 산토끼도 못잡고,  관심 소홀로 집토끼  가출한다면.  최악의 상황이 되는것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팀별 비교평가는,  MV 발표시점 기준, 동일기간 적용, 국가별 조회수 확인할때 가능해 보이지만,    마케팅 측면에서  프로모션과  다작의 앨범발매는  기획사의  재량이기에,    이에 따른  뮤직비디오 조회수 증가 , 매출 증가에 대한  평가는,  개개인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