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경우 학창시절 친구끼리 치고 박고 하던거 한번쯤은 있는데 그런걸 전부 학폭이라하면 학폭안한 사람이 존재나 할까? 그럼 나도 학폭 가해자네  학폭 미투는 결국 올라올때마다 허위 미투를 의심하게 되는 개판 오분전으로 마무리 될듯

동감

봐주면 김소혜처럼 또 당함.
이미 로펌에서 증거는 다 수집했을테니 원칙대로 해야 무고한 것들도 정신차리게 됨~

이달소는 의혹을 벗었네요

자칭 정의로운 사람들은 왜 문제의 결과가 상반되게 나오면 사과를 안할까. 학폭 가해자에게는 사과하라면서 악플 가해는 가해가 아닌 걸까 ㅇㅅㅇ

고소해서 경찰에서 연락왔나... ㅋㅋ

이달소 인지도 올리려 쇼한건가!!

이런 댓글은 그쪽 아티스트 욕먹이는것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네요,,,
그렇지 않아도 그게 걸려 지우러 들어왔더니,,,

처음 내용 읽어보니까 츄랑 사이않좋고, 츄랑 노는 친구 무리 혹은 인싸그룹에 못 끼어서 소외감 느낀 그냥 흔한 내용이었던데 역시...
학교에서 사이 안좋은 친구있으면 뒷담화 하는거는 뭐 당연한거고.

서로 다투거나 사이 나빴던거랑 학폭이랑은 분간 해야 됨

1인다역으로 자작극하다가 인증사진에서 뽀록나버려서 꼬리내림ㅋㅋㅋ
대체 왜저러고 사는지 손이 아주 두툼하던데 열등감은 그만 접어두길

학교 다니던 시절의 동창에게 칼을 찔렀다.
그런데 내 편을 들어줄 것이라 생각했던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 차갑게 변했다.

겁이 났다.
주변 사람들에게 동창생을 찌를 수 밖에 없었던 나의 사정을 설명 해야했다.
'분명히 원한이 있었다. 그게 뭐냐면 말이지......'

자세히 생각해보니 나의 억울했던 사정은 아무래도 혼자만의 망상이었던 것 같다.
'이게 아닌데... 이러다 감방 가는거 아냐? '

사과를 했다.
'이제 모든 일은 끝~ 안심하고 자야겠다.'
.
.
.
칼에 찔린 누군가는 아직도 피를 흘리고 있다.

다른사람도 아니고 감히 츄를 뒤집어 씌우려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