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탑그룹이 몇백개도 아니기에 방송초기라 몰려 보이지만 결국 서로 돌려막기 하는 프로그램임~~
그리고 주간아이돌이라는 브랜드가 하루 아침에 뚝딱 만들어 진게 아니니
예전 일본의 스맙처럼 대형 그룹에게 통으로 진행을 맡긴 것처럼
현재 슈퍼tv로 감을 익히고 있는 슈퍼쥬니어에게 맡기면 다시 살아 날 겁니다.
내가 방송사 사장이라면 삼고초려 해서라도 데려옴~
블핑이랑 트와이스는 데뷔때 예능 정말 못할때 함께한게 정형돈이랑 데프콘이었으니까요.
그때 지금 아이돌룸 제작하는 사람들이 블핑이랑 트와이스 예능 정말 잘 살렸어요.
그러니 당연히 아이돌룸 하는 것 같아요.
현재 주간아는 사실 아무도 안보죠. 시청률도 망했고. 곧 폐지 수순 밟을 듯.
2배속 댄스나 랜덤 댄스 같은게 주간아에 포함되어 버렸는지 아이돌룸에서 안쓰던데 그건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