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레이블SJ에 따르면 슈퍼주니어는 12일(현지 시간) 사우디 아라비아 제 2의 도시 제다에 위치한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에서 ‘슈퍼주니어 월드 투어 - 슈퍼쇼 7S 인 제다’를 펼쳤다.
레이블SJ는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아시아 가수가 단독으로 공연을 개최하는 것은 슈퍼주니어가 최초이며, 콘서트 티켓 예매는 3시간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고 자랑했다.
“더불어 미처 티켓을 예매하지 못한 1만5000여명의 팬들로 인해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4천석 규모라고 함.
밑에 방탄 공연소식도 그렇고,
사우디가 한류가수들한테 개방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