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방향으로 보는 픽의 변화
1화.
얼굴알리기....................
순서대로 앉기.
각소속사간의 알력 및 협상관계 대충파악.
위에화.
플래디스
울림
wm
스타쉽
이들 5개 그룹이 거의 주도적인 면을 보인다.
최소 이들 소속사에서 1픽은 고정. 될것으로 보이는 것을 암시
특히 위에화의 소속사는 팬덤의 약화를 기치로..
왕이런, 최예나를 집중적으로 편집함.
특이한 how
원픽의 고정성도 없이 완전 거의 회사차원으로 홍보적효과 대박.
나머진 쩌리...
웃긴건.. 김도아의 분량이 만만치않음.
그에 반해서.. 황소연...... 확실한 이미지메이킹을 했음에도..
akb..........계단오를때 주목.
다카하시 쥬리, 시로마 미루 이 두명이 거진 선봉.
사실상 이둘이 akb를 전체를 이끈다해도 과언이 아님.
현재 akb의 리더 수장격으로 실세.
곁가지에서 모토토무 를 자주 편집.
일명 팀내에서 뜨는별.
메인을 위한 타임. 미야자키 사쿠라..
그리고 쥬리나..
중요한것은 도쿄 나고야 오사카.
나머진 hkb48 등등..
이게 시스템이 좀이상해서 소속사가 서로 맞지 않아서 ..
실제 akb외 기타 소속사.
로 볼때.. akb48에서 픽은 시로마 미루, 다카하시 쥬리 인데.
사쿠라 픽.
쥬리나는 제외. .............. 아마 사실대로 알고서 탈퇴한것인지.
도무지 알수가 없음.
쥬리나 정도의 멘탈에 총선거1등후 그렇게 빠졌다라는 것은.. 스캔들때문이 아닌.
프듀에 문제가 있을것으로 보인다.
이미 프듀자체에서 자신을 제외시켰다라는 것에 상당한 상실감이 든 모양새로 보여짐.
이미 고정픽 과 얼굴마담으로 나뉜것으로 이미 아는듯 한 느낌이 든다.
시기가 애매하고 이쪽 프듀가.. 이미 쥬리나는 제외시킨듯한 느낌이 온다.
물론 개인적인 의견이니 뭐라해도 상관없다.
개인경연후..
등급나누기.......
확실히 사쿠라 밀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것은.
이미 프듀협약이라고 보는 것이 옳을듯.
이등급제라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을가?..
그것도 3일뒤 재조정시험이라는 의미는?
우선은 등급제는 센터를 꼽는 자리다.
중앙센터자리와 첫픽에 대한
그리고 무대공연을 위한 실력 및 교육의 편차가 있다.
문제는 이때 선발픽이 80%를 좌우한다.
각등급내에서 각각 3명씩은 선발픽에 가능한
즉. 2화 3화의 방송은 예상픽에 대한 조정과정으로 보여진다.
이건 완전 마술준비작업과 같다.,
마술무대를 위한 준비세트과정이라고 볼수 있다.
이게 등급나누기의 실체로 보여진다.
각등급에서 일정행동을 편집에서 얜 리더, 얜 보컬 얜 서브보컬등등...
한마디로 자체 선택픽의 캐릭터화를 시키는 작업이고
이에대한 자신 선발에 대한 정당성을 부과하는 방향으로 편집한다.
이때 akb에 대한 관대적인 시각을 집중부각시킨다.
특히 사쿠라의 외모적인면,
akb의 연습과정이 상당히 노출되고 열습히 하고 좌절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러한 편집으로 가고
3일뒤의 재조정은..
볼 카메라 앞에 중앙에 선발하는 자원을 배치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즉.. f 등급의 춤실력이 너무 엉망이라서
중앙에 실수하지 않을 인원을 배치한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최악의 등급은 바로 d등급인원들이다.
카메라한번도 못받는 인원들이다.
그나마 f등급애들이 더 편집되어서 비취는 횟수가 많다.
즉 한초원의 d등급에서 b등급을 상향되었는데
이러한부분은 전혀 편집이 되지않았다.
1화에서 얜 춤을 정말 못춘다라는 단컷으로 나왔을뿐.
첫등장이 강렬해서 춤을 못추네 실력이 별로인갑네.. 라는 오해를 충분히 일으키기쉬움.
그러나 큐브 우리나라 굴지의 회사중 하나로
연습생들사이에서 실력만큼은 최고로 쳐주는 회사중 하나로 인식되어져 잇는데.
이렇게 .. 나왔다라는 것 자체가 의아할정도.
특히 실력파는 조아영의 편집컷은 단 한컷도 안나옴.
랩파트에서 절대강자로 부각되어도 모자를 판인데..
즉, 2-3화의 편집방향은 일본애덜 열심히 한다라는 위주의 편집.
실력차이가 나더라도 열심히 한다라는 편집방향을 갖고 가는데
가장 의아한 편집방향은 바로 쥬리나의 동영상 컷이다.
연습시에 동영상 보는데 주변에서 끼지 못하고 입술문 장면
거의 의도적인 면이 강하다라는 생각이 든다.
즉, 이미 이때 쥬리나의 탈락을 위해서 밑밥을 까는 편집이라는 생각이다.
그리고 자신이오해했다.. 라는 방향으로해서 프듀의 공정성을 부각시키려는 편집방향.
특히 다른 연습생.. 시로마미루경우 개인경연에서 집중적으로 보여주고는
못따라가는 모습 즉, 실력차를 실감하는 장면등을.. 보내주면서.
그래도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여주려는 편집방향을 사쿠라로 정한다.
혼자 연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열정픽으로 부각시키려하나 실패한감이 없지 않아 있다.
만약 그럴것 이였으면 쥬리나를 했다면 많은 호감을 불러 일으킬 상황.
쥬리나의 경우 정말로 열심히 한것이 보이기도 했다.
근데.. 그렇게 열정있게 하던 친구가 갑자기 은퇴?? 뭐지 . 의문점이 깊은 구석이 많다.
3화에서 드디어 시작된 밀어주기 픽.
야부키나코의 등장.
뭐지.. 확실히 어느정도 따라하기는 하지만 실력이 좋다고는 말하기 힘들고
거기에 보컬까지. 쉽게 이야기하면 중학교에 한반에 네댓명은 있을정도의 실력이다.
근데도 편집점은 한연생의 실수를 집중한후 나부키야코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대조되는
면을 보이는 편짐을 한다.
무대경험이 완빵인 애덜.. 사실. 무대경험으로 다져진. 것과.
무대경험이 한번도 없는 애들의 차이일뿐.
실력적으로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이러한것을 실력차이라고 부과시키는 편집마술을 진행한다.
결국 등급시험은 이때까지와는 다른 협약을 위한 무대구성을 하기 위한 쇼에 불과하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편집 마술을 사용한다.
즉, 한연생, akb의 무대비율을 적절히 조합하기 위한 장치일뿐.
그것을 편집마술을 이용 일본애덜 열심히한다라는 이미지 포장을 시작한다.
여기서 주목할점은 야부키 나코의 급부상이 시작된다.
근데 가장 주목하는 노에 스토리는 한마디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위한 도구로서 선택되었다라는
것이 2차경연후 나오게 된다.
특히 1편시작에서 뭔가 재미를 위한 장치를 에피소드를 한두개 마련해야 하는데.
그게 뽑힌것이 노에, 왕크어.. 근데 왕크어의이러한 부분은 사실 조금은 부족했다.
즉, 예능으로서의 기질이 부족하다라는게 .. 노에쪽으로 편집한듯이 보여진다.
쉽게 이야기해서 써서 버릴만한 인원을 선정한것이다.
그후 밀기 작업은 그만 하고..
새로운 인물찾기에 들어간다.
그게 바로 1차경연.
센터를 위시로 몇몇의 선택권이 주어지는..
누가 그러드만... 사쿠라 아무생각없이 뽑음..ㅡ ㅡ.
완전 총선거 뽑는 기준으로 뽑았다고.. ㅡ ㅡ.
그렇게 보면 쥬리나는 실력위주로 . 보컬, 댄스등.. 각종 장르섭렵이 가능한 멤버로 선발.
자신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멤버로 구성
나코의 완전하게 약게.. 자신이 돋보일수 있는 멤버로만 구성.
후에 한연생만으로 구성된 붐바야1조.
각각..
어차피.. 붐바야 2조.
근데 왜.... 이런 경연에 촛점은 무엇인가......................
바로 팀 리더 뽑기로 보인다.
팀의 리더구성을 최소 3인으로 구성할려는 계획인것 같다.
한연생 2명. (실질적 리더)
akb 리더 1명.
이 3인을 선발하려고 구성하는 것 같다.
이것을 사쿠라로 할려고 한것 같으나...
뜻대로 되지 않음.
변수가 너무 나왔음.
노에, 미유 미호 이3명이 변수 였음.
그러나 가장 변수는 미우
결국 대충 리더감으로 권은비를 주축으로 팀을 꾸리려고 한것 같음.
그후 권은비는 항상 상위랭크 리더로서의 지위를 유지.
또한명을 뽑을려고 하나.. 이가은 얜변동이 심해도..
결국 선출될것으로 보임.
다만 일본리더격은 아직 미확정. 이나 사쿠라로 .. 될것으로 보임.
1년반동안 akb로서 사쿠라, 쥬리나를 둘다 뺀다면 사실상 타격이 큼.
일본프듀로서는 한명은 남기기로 한것 같다라는 생각.
그후 대거 탈락.
제일의아햇던것은 조아영,황소연의 탈락이 가장 눈에 띈다.
1차경연에서 선출과정은 확실한 리더를 뽑기위한 장치는 맞다.
이건 누굴 중심으로 할지 센터감은 이미 어느정도 나온것이기에
그다음은 리더를 뽑아야 하는데 그선출과정이나 편집과정이 리더에게 맞추어져 있지
센터에게 맞추어져 잇지는 않다.
사실 이러한 과정을 전혀 모르고 참여하는 한연생들이 너무나 많았다.
너무 순진하다고해야 할까..
그리고 뿜바야 1조 이채정.
완전히 자신만의 의도대로 비추어진다.
만약.. 이게 픽멤버였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다. 최고의 리더의 덕목을 갖춘..
그러나 이건 akb협약체..
조금은 유한 리더상을 원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좀더 세심하고 도닥거려줄수 있는 리더를 원한것이다.
그게 권은비다. 1화부터 이러한 면을 부각시키면서 권은비를 밀어주고 잇는 상황이였다.
즉. 편집마술은 여기서 작용한다.
뿜빠야의 자신감을 오만함으로 과대편집하면서 다시 편집마술을 시작한다.
그리고 실력편차를 철저히 보이면서 비상사태를 선포하면서 편집방향이 들쭉날쭉으로
변하기 시작하는게 바로 4화부터이다.
3화에서의 1차경연의 과정을 하면서 상당부분이 편집하고 실제 한연생의 모습은 쑥들어갔다.
특히 조아영을 비롯한 실력처들 외모적으로 신장이 큰 멤버는 거의 사라졌다고 보면된다.
외모적으로 신체비율이 좋은 멤버.. 비교대상으로서의 모습이 전혀 사라지게 된다.
특히 케이플러스 안현수를 비롯한 이시안, 김현아 김유빈 등등 신장과 신체비율로서의 인원들은
한번도 편집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만큼 일본애덜의 비율이 개판이라는 것이다.
이게 한연생의 픽이 없었던 가장 큰이유다.
그리고 결국 1차경연을 통한 신장좋은 연습생은 거의 대거 탈락을 맞이 하게된다.
결국 편집마술은 선택의 다양성을 원하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특히 조아영, 황소연.. 이 두명의 제외는 거의 충격에 가까울정도였다.
사실 일본활동에 .. 개발의 편자수준인 멤버란소리다.
너무 출중해서 일본에 투입할 멤버가 아니란 소리다.
특히 각소속사 참여인원을 보면 정예를 보낸 회사는 그리 많지 않다.
근데 황소연은 좀 다른 ... 확실히 .. 실력은 인정해야 할정도의 인원인데..
또 부각되어야할 인원인데.. 그렇지 않았다라는 것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랩파트의 인원은 항상 띄워주기를 해야만 하는 인재이기도 한데.
조아영은 전혀 나오지도 않고..
공연만 나왓는데 씹어먹었다..ㅡ ㅡ..
그럼.. 이후 공연간의 모습을 보여주면서 편집시작..
근데 여기서 한가지 이제껏 일본을 빨아주던 방송에서 여론적으로 악화될만한 우려섞인
돌발상황이 발생한다.
바로 akb인원의 대거 자진탈퇴사태가 발생한다.
이인원을 보면 각지역 센터급 혹은 차세대급 인원이 자진사퇴를 한것이다.
뭐 개인경연때 엄청난 심사평을 받은 것도 있는데도 실제적으로 얼굴인식도 힘든시간컷으로 나왓다.
이게 개인경연을 자세히 보여주지 못한 편집점중 하나다.
사실 이러한 경연에서 자진탈퇴라.. 이제껏 열심히 열정가지고 한다라는 일본애덜을 빨아주던
편집방향을 무너뜨릴만한 사태였던것을 이승기 몇마디로 대충 무마하고 넘어가버린다.
가 희 쉣 끼들................ ㅡ ㅡ...
이미 이러한 실력적인 편차를 예상했지만 수준을 논할정도의 실력조차 안된다라는 것이
확실한 팩트다.
이제 경연선발과정을 잠깐 보여주면서 .. 강자팀을 예상하듯.. 몇개팀만을 강조하는 편집을 한다.
이게 일종의 최면편집이다. 일종의 편집마술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경연을 시작
그러나
실제 경연순서
피카부
귀기
맘마
단발
우아
붐바야
하이텐션
넘3
그리고 편집 경연순서랑은 다르다.
왜 그럴까?
이유는 간단하다. 이건 심사평을 이미 정해진대로 가기위한이야기를 미는 픽을 지원하기 위해서
갖다붙이기 위한것이기 위한 눈속임이다.
심사평이 경연후 경연을 다시 보면서 평가하는 듯한 인상이 강하다.
이후 방송은..
리더 센터 선발에 나온다.
근데.. 후에 보면 리더감에 문제가 발생한다.
배은영, 김채원, 이채정등 리더감으로 손색이 없는 인원을 죽이기위한 편집이 시작된다.
특히 이채정의 죽이기는 정말 너무하다 할정도 이다.
한마디로 밉상으로 편집했다라는 것이다.
즉, 권은비 이가은을 리더로 주축하려 했던 계획에 차질이 빚을것이 충분하다라는 것이다.
특히 이가은이 속한 배은영은 존재는 거의 그림자처리를 햇고,
왕이런을 계속비춰준다.
이팀처럼 리더의 존재가 비춰지지 않는 경우는 없었다.
사실 이때까지 일본에서 픽할 몇명의 인원을 아직은 결정하지 않고 후보군만을 선정햇다라는
느낌이 강하다.
마지막으로 경연전 들어가는 ppl ㅡ, ,ㅡ
방송상 첫경연
귀를 기울이면
무토 토무 손은채 이치카와 마나미 왕크어 나가노 세리카 야마다 노에
야부키 나코 강다민 김나영 윤은빈 쿠리하라 사에 아라마키 미사키
이거 조구성이 애매하다........ㅡ ㅡ..
방송분량으로서는 첫타자..
일명 손은채조...........사실 픽도 아닌데 상당한 관심거리가 노에때문인줄 아는데..
아니다 바로 무토토무때문이다.
픽 후보군중 한명인 무토토무를 띄울려고 하니.....
이중에 얼굴마담으로 할려니.. 쫌..ㅡ ㅡ.
그래서 죽었다.
결국 손은채로..
이제부터는 야부키나코의 확실한 픽작업이 시작된다.
강다민, 김나영 윤은빈 셋다 cnc 괴물을 키운 조이다....
근데.. 이게 현재 회사사정이 개판이라서 강다민 윤은빈은 거의 서포트조차 받지 못한다.
아마도 소속사문제로 완전히 와해 됐다고..
그래도 어느정도 원픽 김나영만을 보여준다.
강다민은 a등급이라는 사실조차도 몰랐다...................ㅜ ㅜ.
완전히 자신의 신장에 맞춘 자신만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였다고 할수 있고
심지어는 나이까지.. 어린애들로만 구성하고 나머지는 자신의 꼬붕들로 채웠다.
완전 약게 팀선발을 하면서
이건.. 거의 일사천리다.
반면 손은채조.. 그러나 무토토무가 뽑은 조다.
인원구성은 춤선생 하나, 자신을 센터로 갈수 있을까 하는 조구성이다.
결국 왕크어에 전부 밀렸다. ㅜ ㅡ....
왕이 되려다 쫓겨난 신세.
만약 무토토무가 보컬적실력만 되었다면 결과는 달라졌을 것이다.
뭐 결과는 야부키나코의 몰표로 결과 끝.
여기서 희생자 발표. 강다민,윤은빈 나가노세리카 탈락편집
완전히 편집의 희생자다.
강다민 윤은빈.. 곡선정조차 잘못되엇고, 자신들이 철저히 들러리로 만들었다.
근데 왜......귀를 기울이면을 첫번째 방송경연순서인가..........?
바로 프로그램의 공정성에 관한 문제다.
판정의 공정성을 부과하고 자 그리고 극적인 재미까지 있었기 때문이다.
이두가지 이유로 이게 방송 첫경연이였다.
솔직히 이건 칭찬하고 싶다. 장사잘해 cj ...
두번째경연
피카부
마츠이 쥬리나 이가은 배은영 알렉스 크리스틴 왕이런 장규리
김유빈 카토 유우카 김다혜 이유정 시타오 미우 홍예지
팀구성은 거의 작살이다.
마츠이쥬리나가 완전히 최강팀을 만들었다고 본다.
근데.......팀전체가 리더급으로만 구성되었다.......이게 실책.
문제는 탈락픽인 배은영이 문제다.
리더 구성은 이미 권은비,이가은 중심체제로 가려하는데....
마츠이 쥬리나가 눈치없게 배은영을 픽한것이다.
즉, 자신이 생각하기에.. 확실한 걸그룹체제를 akb에서 완전하게 탈피한 kpop스러운 걸그룹을
구성햇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협약체로서는 이미 권은비 이가은을 중심으로 하기에 쥬리나는 이미 탈락픽으로
선정했다라는 것이 맞을 것이다.
특히 알렉스크리스틴을 뽑은 것은 의아하다고 생각할수 잇는데..
이얘... 춤기깔라게 춘다.
다만 한국어를 못해서 피해를 본.. 외국인 연습생을 괜히 뽑은게 아닐진데..
뭔가 한방있을텐데.. 그런면이 전혀 나오지 못하고
ㅠ편집의 희생양이 되었다.
장규리는 이미 어느정도 성장픽으로 둘까 하다가.. 프로미스나인 복귀를 다시 할듯이 보인다.
아마도 다음 앨범에 다시 참가하지 않을까 보인다.
회사차원에서 다른 인원의 참가를 위해서 참가한것도 잇지 않나 싶다.
즉, 화제성으로 참가한듯.
배은영의 리더감으로 좋지만, 이러한 리더논란을 잠재우기위해서 전혀 편집방향은 그림자다.
나머지조 는 김유빈. 얘도 cnc배제픽. 그러나 의외의 결과가 나온다. 바로
시타우 미우다.
결국 새로운 후보픽중 결정픽으로 바꾼계기.
이건 선발과정권이 한국에 있다라는 이야기도 된다.
김유빈, 이유정 .. 일명.. 배제픽인 이유는 체형적으로 비교당하는 상황.
그나마 시타우미우가 뜰수 잇는 이유이기도 하다.
신장이나 체형으로 상대적인 비교픽이기에.. 탈락되는 비운을 맞는다.
뭐.. 홍예지 등등.. 사실상 픽되기에는 좀.. 그런멤버..집합체에서
시타우미우는 이때 확실한 픽으로 부상.
세번째 경연
단발머리
코지마 마코 김시현 타카하시 쥬리 유민영 김민서 조유리
마츠오카 나츠미 이마다 미나 타나카 미쿠 이시안 안예원
이조는 코지마마코가 작정하고 만든 인원
사실 타카하시 쥬리의 조라고 해도 무방.
상당히 잘짜여진 조구성이다.
랩파트까지 생각할정도로 어느정도 kpop의 지식이 있다고 보여진다.
조유리 김시현을 위시로한 유민영 랩파트 김민서의 비쥬얼등
의외로 잘짜여진 구성이다.
아마도 모든 조정은 타카하시쥬리 꼬붕인 마코는 그냥 인형인 존재.
모든것은 타카하시 쥬리가 리더격이다.
김시현을 위시로 해서 이조는 생각보다 잘굴러가는 조이기도 하다.
정확히는 타카하시 쥬리나의 표를 생각하고 서로 윈윈한 전략이 상당히 좋은 평을 들엇다고
보여진다.
편집방향은 타카하시 쥬리의 능력부족을 포장잘하게 편집. 이미 선발픽이니...
근데 개인적으로 이때 실력이 확연히 늘어난것이 보인다.
김시현, 조유리가 잘가르쳤다고 보여진다.
특히 타카하시쥬리의 가장 큰성장은 한국어 발음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생각된다.
일본애덜중에서 스므니다.. 습니다.로 발음하는 애는 단둘.........미호와 쥬리 둘뿐이다.
격음을 발음을 못하는데 미호, 쥬리 이둘은 확실히 격음을 제대로 발음하는 인원이다.
아마 이때 발음을 교정하지 않았나 보인다.
문제는 2조다.
한마디로 한연생과 akb의 생리적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조이기도 하다.
서로 다른 소속사끼리 만나서 공동의 목표를 위해서 나가는데...
여기서 센터싸움이 발생.. 이시안 혼자서 거의 꾸려가야하는 상황에서
센터싸움을 한다니.......그리고 전혀 도움안되는 안현수....케이플러스 모델계열이다.
그나마 akb에서는 신장으로는 안밀리는 애덜만 뽑았는데.
이시안혼자서.. 꾸려가야 하는상황.
이게 왜 발생했느냐 하는 문제는
akb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생각된다.
결국 센터라는 자리가 그들의 인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
더웃긴것은 중간에 또 자진탈퇴자가 잇다라는 것이다.
경연중간에 그만둔것이다.
그리고 경연을 한것 자체가 신기할정도로 ..
아마도 이팀은 최소한 사람붙여서 강제적으로 연습시킨팀이라는게 보일정도다.
방송에는 안나오지만 아주 옆에 강사를 붙여서 연습한 팀이라는게 보일정도.
절대로 지들끼리 공연자체가 안되는 구조의 인원이엿고, 그럴수도 없는 상황.
팀잘못만나 안예원.. 뭐 기대도 안했으니, 실망도 없을법한 팀.
결국.. 이팀에서 이시안만 생존한것은 어쩌면 당연한일.
네번째 경연
맘마미아 일본어버전.
1조 : 무라세 사에 / 나카니시 치요리 / 박민지 / 박지은 / 김현아
2조 : 미야자키 미호 / 조사랑 / 무라카와 비비안 / 최소은 / 시노자키 아야나 / 신수현
무라세사에가 뽑은 조..
그러나 치요리가 사실상 리더
김현아 모든것을 캐리함, 박민지 박지은
이때까지 치요리 사에 둘다 한연생의 실력을 인정하지 않는듯한.. 인상이 있었는데
2차경연에서는 전혀 달라진 모습을 보여줌.
이때까지는 자신이 뽑힐수 있을것이라는 환상이 있었던것 같음.
근데 김현아, 박민지 박지은 이세사람보고 완전히 생각을 달리 한것이 보임.
무진장 길어서 3부작으로 짤랐음.
반응좋으면 2편 갑니다.
작성일 : 18-08-0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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