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두번째 앨범을 낸 허니팝콘의 리더 미카미 유아는 "열심히 노력하며 제 진심을
보여드린다면 점점 더 저에 대한 인식도 좋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일본과 한국의 사이가
좋아지기를 바라고 있지만, 그것을 떠나 저 자체가 한국이라는 나라를 좋아하기 때문에
진심을 다해 활동하면 양국간의 상황과 상관 없이 인정해 주실거라 믿는다. 한국이라는
높은 수준의 무대에서 K팝으로 성공을 한다는 게 쉽지않다는걸 안다. 하지만 꼭 해보고
싶었던 일이었기에 3집, 4집까지 이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미카미 유아는 1집 앨범 당시 제작비용을 사비로 충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