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 안되고 1기 멤버들로 가야된다..
하던 사람들한테 뭐라고하며 오지도 않는데 마냥 기다리냐..그랬는데..
주위에 좀 알아보고 여러 매체 전문가 자문 같은거 들어보고 현상황을 보니...
이제야 이해가 감...
전대표가 왜 답답하게 저러는지....
왜 멤버들이 저렇게 까지 하는지...
이건 답이 처음부터 정해져 있는 싸움이였음...
100% 멤버들이 처음부터 이기는 싸움..
완벽하지않는 법 사이를 빠져나와 저들이 원하는대로 다되게 되어 있던 일이였음
멤버들이 원하는건 소속사를 나와 다른놈과 손잡고 돈 벌고 싶다는거고..
그건 재판판결 여부하고는 전혀 무관한 일이였음..
재판 판결은 그냥 피프티 애들에게 활동 시작을 알려주는 신호탄 ?..
면죄부?, 법적인 확정?.. 정도의 의미뿐..
재판에 져도 소속사 안돌아가면 그만.. 활동 안하면 그만..
따로 놀면 그만.. 멤버들끼리 해외활동 돌아버리고 돈벌면 그만..
이건 아마 여러분들도 다 예상하며 걱정하던일.. 다 짐작 하고 있던일 아니겠음?
여기서 소속사에서 고소?
그럼 이게 또 관계파탄의 의미가 되서 다시 가처분 신청하면 빌미가 됨..
위약금 위약벌?
이것도 멤버들 돈없다 배째하면 의미없고 현실적으로도 비싼금액을 청구할수 없음.
어떻게든 이들은 그들이 원하는걸 결국 가지게 되어 있었음..
처음부터...
단 시기의 문제였을뿐...
안성일도 그걸 다 알았기에 이런 시도를 한것...
2기?
2기또한 상표권 문제와 소속 분쟁 문제에서 자유로울수 없음..
이또한 빌미가 됨.. 빨리 헤어질수있게 도와주는꼴..
전대표가 뭘하건 피프트에게는 유리한일..
그래서 전대표가 저렇게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돌아오라고 팔만 벌리고 있고..
이 전략이 피프티와 그 공모세력들에게는 가장 안좋은 시나리오중 하나였음..
하지만 이것도 시간이 오래 걸릴뿐.. 결국은 저들이 원하는걸 가지게 되는 수순..
2기는 변칙이 필요할듯..
차라리 피피..나 다른 이름으로 새로운 걸그룹 런칭하는 방향으로 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