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보
일본에서 제작했거나 미국에서 제작한건 전세계에서 광고함.
한국에서 만든건 한국에서만 광고함
2. 방영 지역
일본에서 제작했거나 미국에서 제작한건 전세계 동시 방영
한국에서 만든건 1. 아시아 먼저. 보름후 남미 시작, 그 보름 후 유럽 시작.. 그리고 45일 이후 북미 시작..
뭐 1위 하니까 호평인거 같음?
마스크 걸조차 부분 방영임..
내가 보기엔 넷플은 이제 한국 드라마는 그냥 찾아서 보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공짜로 올리는 유튜브 광고조차 안함.
반면 원피스는 방영 한달 전부터 전세계 광고 때렸음.
물론 제작하면서도 홍보 때렸고..
75억이 본게 그정도고...
한국 드라마는 20억명 씩 본게 그정도임.
75억의 인구로 1억시간을 시청한것과.
20억 인구로 6천만씩.. 3번에 걸쳐 시청한것이 같을리가 있나?
이쪽은 합산하면 두배 가까이 되는데..
심지어 넷플릭스 통계는 한국 드라마 시청시간을 빼버리기도 함.
예를들어. 킹더랜드의 경우.. 일요일 방영분이 계산이 곤란하다고 빼버림.
(그러고도 전체 2위 였음)
아 전체 2위를 한것도 방영 1달 후부터임.. 왜? 지역별로 순차 방영했으니까..
이때 위쳐 시즌3를 전세계적으로 방영하던 대임..
통계 방식이 복서 영화에서부터 조회수 라는 개념으로 바꼈는데..
시청시간을 런닝타임으로 나누는 걸로..
예를들어 5분짜리 방탄의 DNA 가 넷플 방영작이라고 하면
이걸 깰 수 잇는 100년내에 나올수조차 없을 정도임.
대략 6억 정도 봤죠?
그러니까 DNA이 조회수는 6억 / 0.044(5분) 이 되는거...
이거랑 전체 런닝타임 700분짜리 더 글로리랑 비교하면
대략 20억이 봤다고 치고, 20억 / 12 인거..
이점에서 요즘 왜국 애니들이 잘팔리는게 보이는게..
당연한거임.. 왜국 애니들 15분짜리도 나옴..
한때지만...
전세계 시청시간 1위를 20여개국에서 한 킹더랜드는 전체 순위에선 4위였고
전세계 시청시간 1위를 단 한나라에서도 못했던 위쳐3는 전체 순위에선 2위였음.
아 1위한 20여개국이 인구도 안되는 나라였을까?
여기엔 인도 브라질 아르헨 인니 같은나라가 포함된. 인구 졸라게 많은 나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