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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20 19:44
[잡담] 무빙, 한드의 새로운 기준점.
 글쓴이 : NiziU
조회 : 1,586  


만족스러운 결말이었습니다.
드라마를 보았다기 보다, 800분의 영화한편을 본 것 같네요.
K-DRAMA 의 새로운 기준점을 제시한 멋진 작품이라 봅니다.
이제 한드의 시청자를 만족시키려면, 무빙 그 이상을 보여줘야 할겁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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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파 23-09-20 21:20
   
솔직히 13화 까지만 재미있고 그이후론 그닥...
초록소년 23-09-20 21:29
   
무빙 시즌2 각이네..
항문냄새 23-09-20 21:42
   
별로드만 머가 잼있다는건지..
빌런역활 배우들 연기력으로 캐리한거.
그와중에 신파는 또 공식처럼 집어 넣어야 되는건지.
     
구달이 23-09-20 22:53
   
넌 그럼 어떵 드라마를 좋아하냐?
     
블랙커피 23-09-20 23:26
   
댁을 비롯한 극소수 불편러들 재미없어 하는건 작품흥행에 1도 영향 없으니까 걱정 붙들어매셔도 됨. 해외에선 이미 엄청 호평받고 있는 작품임 ㅅㄱ
     
차분 23-09-21 07:11
   
흐미~
항문냄시가 코를 찌르는...ㅠ
tonmeister 23-09-21 08:15
   
무당, 항문아!! 미드, 일드의 국뽕과 신파의 유치함에 비할까요???
     
무당파 23-09-21 10:12
   
응?? 미드? 일드? 더럽게 재미없어서 안보는데요~
요즘도 일드보는사람있나?ㅋㅋ
별걸로 시비거는 미친x 다보겠네 ㅋㅋㅋ
이래서 국우나 극좌나... 친일파나 극국뽕파나... ㅉㅉ
태권부인 23-09-21 14:17
   
오리지날이었으면 후반에와서 김빠질 수도 있었겠지만 원작 에 나름 충실하였기에 스토리라인은 끝까지 힘을 보여줬음. 특히 다소 유치할 수 있는 초능력물에 복합장르를 결합시키면서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시켰다는데에 만족했음.

다만 cg의 아쉬움은 있었으나 작품특성상 cg퀄대비 비용으로 이어지는걸 감안하면 수천억들어가는 헐리웃과 비교했을때 가성비 나쁘지 않은 연출이었다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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