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폭망

누가 알았다고 하겠어
다들 모른다고 하지

이제 까방권이 없다.

전에 쉴드쳐주는 사람들 많더니 조용하군

회원제 룸싸롱인데... 더 쉴드칠 상황이...
정말 반전증거 안나오면 힘들 것 같음

부른 친구가 가입한거라면 아무 상관없지 않나?
휴대폰 포렌식만 해봐도 처음 간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을것 같은데..
억울하면 수사 의뢰해서 까야지 어쩔 수 없지..

1 허가도 간판도 없는 회원제 유흥주점이였지만 무허가 불법 영업중임은 몰랐다` - 믿어줄 수 있음`
2 주변을 의식해 룸에서 친구들과 조용히 술마셨고 접대부 동석은 없었다` - 역시 믿어줄 수 있음`
설령 주점에서 접대부 동석하에 술마셨다고 해도 30대 중반의 미혼 남성인데 이해할 수 있음`

다만, 문제라 생각되는 부분은 유노윤호가 아닌
공식 입장전문에서 "강남의 한 음식점"이라고 했던 SM의 거짓말`

솔직히 말했어도 그의 인성을 알고 실수를 인정하고 반성하는 사과문을 본
대중들이라면 충분히 이해해주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회원제 룸살롱이라 회원 아닌이상 아예 못들어가는 곳인데 몰랐다는게 뭔 괴상한 소린지..

탑아이돌들이 지인과 자리하려면 뭐 음식점을 하루 빌리던지해야 주변잡음없이 놀테니.... 그런곳 찾으려다보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함....

뭐 특별하게 사회적으로 물의일으키고 그런것도 아닌데 물고늘어지는거 보면 LH비리 관련인원들이 상당히 많은듯..... 코로나 시국이라 연예계 특별한 사건이 없다보니 이걸 가지고 LH비리를 묻으려고 기름믈 붇는것같은 억지스런 상황처럼 보임....

팩트로 따져보면 코로나 시국에 사업자를 안낸 불법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음식을 먹은거뿐임... 감염법 위반
(불법음식점은 사업자 잘못이지 연예인 잘못이 아님.누가 사업자를 냈는지 안냈는지 확인함?)

실제로 멀리서 봐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임....
 
근데 팬카페회원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니.....그쪽 관리만 잘한다면 뭐 자숙기간 거치고 다시 활동해도 될겁니다...

이친구 구라 진짜 개잘까네ㅋㅋㅋ
건물건도 그렇고 그동안 이미지 메이킹 지렸던거구나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