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홍준 대표 백기사 등장. 송금 완료.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69&aid=0000758084

오! 이건......대박이네요....

투자사가 있으니 새로운 걸그룹 런칭시작해도 전혀 문제가 없겠네요....
피프티가 계약해지 사유로 걸고 넘어져도...
투자사가 새로운 걸그룹 런칭을 위해서 투자한거라고 반푼이들은 전혀 관련이 없다 라고 할 수가 있으니까요...

80억 무새, 또 시비 걸지도...ㅋㅋ

누가 누구 돈으로 만듬?
투자받고 만들어서 돈 벌 자신있으면 당사자가 알아서 만들겠쥬.
전홍준 대표가 데이비드 용 돈으로 만들면 되겠네여~~

피프트가 노리는건 이로서 분명해졌습니다..
여론이 이렇게 박살났는데도 더 여론이 안좋아질 방법을 스스로 택한걸 보면..
마지막 하나 노리는겁니다.

일단 3가지 가처분 사유는 박살 났습니다.
그럼 한가지 전대표 배임 하나 남아서 그걸로 다시 소송사유 걸려고 싸우는거죠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없다고.. 지금 그냥 탈탈 털고 있는겁니다
일개 개인도 사회생활하다보면 실수나 잘못이 있는데
사업하는 사람이 실수하나 없겠습니까.. 뭐라도 있을거고..
뭐 하나 나올때까지.. 털고..그리고 그거 하나 잡으면 승리 ~~ 외치겠지요.
우리가 이겼다..정의는 승리했다 하면서...

여기서 의문은 이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뭘까? 인데...
일단 해외활동이 가능하다는 전제가 깔려야 한다는거죠..
약속받은게 있거나 가능하다는 조사 결과를 받았거나.. 뭐든간에 믿는 구석이 있다는거..

가수안한다는 부모멘트는 어차피 상표권 등록하면서 구라라는건 누구나 짐작하는거고..
안성일도 나와주기만 하면..
50대50 그룹명처럼 정산 그렇게 하자고 했을거고..

멤버들은 투자비 안갚고 바로 돈받아 좋고..
안성일은 투자금 없이 바로 50% 먹어서 좋고..
서로 서로 윈윈이니.. 어떻게든 나와주기만 하면 땡큐~~

바꿔 말하면 어떻게든 전대표 어트렉트 하나라도 걸고 넘어지면 된다
어떻게든 나올 명분 하나만 만들면 된다는 이야기..

공짜로 몇백억 먹을수 있는 사업인데...
실패해도 본전인 도박..
안할 이유가 없죠... 멈출 이유도 없고...

이중 계약이라도 한 거 같더군요.
저러니 꿈쩍 안하는거죠.
버틸 때까지 버티다 어트랙트가 파산하기까지
버틴다는 생각인데 안씨가 늘 해왔던 방식이죠.
근데 절대 그럴리는 없죠. 당장 공개 오디션 계획만
잡아도 투자처는 많이 나올텐데

무저건 신생 그룹이든 2기든 시작하면 돈 걱정은
안해도 될 거 같음. 워낙 신뢰도 높고
이슈가 커서 유명 작곡,프듀도 서로 해주겠다고 할 텐데
하기만 하면 절대 성공할 거 같음.
워낙 관심도 크고 스토리가 완성돼서

투자자들도 호구가 아니죠.
그런 완성된 스토리가 있기 때문에 투자를 하는거죠.

손승연때를 생각해보면 충분히 의심할만 하죠..
소송비용 걱정안하고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라도 나오기만 할려고 하는거 보면..

뒷배가 있다는 추측 충분히 할수 있는 부분이죠..
안성일이 소개한 업체든 연관업체든 지들 회사든 무언가 있을거 같네요..

어짜피 어트랙트가 이긴이상 돌아가지 않으면 몇십억 최대 백억대의 위약벌에 시달립니다.
누가 대신 내줄거 아니면 아이들 인생은 물론이고 부모들도 재산 탕진 확정되었다는 거죠.
안성일이 더 기버스가 도와줄거라고요? 개네들은 자기들 이익이 되면 언제든 애들 내팽겨칠 사람들임
한마디로 믿을 놈을 믿어라!!!

데이비드용 반갑네. K팝에 투자하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더니. 어트랙트의 지원군이.ㅎ

전대표 용 돈 생겼네.
이번엔  확실히  대박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