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라는 이친구 사진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제 미적기준이 이상한건지 한참 고민하게 되는 인물이네요.
다들 이쁘다니 뭐니 하시는데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 성격이나 지난 행적이나 이런거 다 빼고 얼굴만 봤을때
이쁘다는 말 죽어도 안나오는데요. 오히려 그 반대에 가까운....
동네에 이런 처자 있어도 누구하나 신경안쓸것 같은 외모인데???
뭐 연예인이 얼굴로만 되는건 아니지만 다들 진짜 이쁘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여기 올라오는 여러 사진들 보면 거의 대부분 공감하는데 이친구만 유독 이해가 안되서리...

얘는 일본 아이돌이었으면 바로 AV로 갈아탓을

너무 나갔네
이런 댓글은 고소미를 처 먹어야

뭍에 살아야 한다.
섬에 살아야 한다.
바다에 적삼을 두어도
호에 님이 건너갔어도
두근방거리게 살아야 한다.

수지 저 티셔츠는 디올꺼고 김혜수 선미 현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스타들도 입었죠.

세계적인 스타들이 입었다고 아무의미 없는 티셔츠가 되는건 아니죠
디올에 저 티셔츠 하나만 있는것도 아니고, 유행이 된 티셔츠인것도 아니고
그 많은것들중에서 저걸 골라입었다 라는걸 얘기하는거니까요

수지도 페미니스트였다니.... 이건쫌~~~큰데.....

아이돌이 페미코인 타는거 보면 웃기기도하고 같잖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들이 성상품화로 돈 빠싹 벌어 놓구선 페미코인을 탄다라? 이런 모순이 ㅋ

소녀시대 수영이랑 원더걸스 예은?도 페미코인 탄 걸로 아는데 굉장히 많아요

페미는 전세계적으로 이미지 별로 안좋아유.

갠적으로 수지는 모르겠고

설리는 그냥 페미를 떠나서 사람 자체가 별로...

먹을 땐 먹더라도 살아있는 장어가 불판서 죽어갈 때 조롱하는거 보고 정나미가 뚝...

저 생명체가 지금 어떤 감정일까 어떤 생각을 할까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느꼇음

님 비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