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오정태가 일본 불매 운동에 동참했다.
오정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오사카 가족여행 14명에 가이드까지 15명 당연히 취소. 수수료 120만원 아깝지 않아요"라는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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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출처: https://entertain.v.daum.net/v/20190719114826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