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tvN 측은 "'삼시세끼 산촌편'이 오는 8월 9일 금요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방영된 '바다목장편' 이후 2년 만에 돌아오는 '산촌편'은 청량한 여름의 정선을 배경으로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이 시원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실제 절친한 사이로 알려진 염정아, 윤세아와 막내로 합류하게 된 박소담이 선보일 케미스트리에 호기심이 집중되는 상황. 여기에 이들을 방문한 첫 게스트로 정우성이 나서 기대감을 더한다.
이젠.. 여성판
지금 정우성은 호불호가 심해서 모험이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