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잘못한점부터 보자면 인종차별적이나 괜히 시장생각해서 일본과 태국을 넣었겠지만 무조건 영잘알 참가자를 뽑았어야함 통역이 보니 24시간 붙어있는것도 아닌거같은데 그들은 그냥 깍두기수준 그나마 아주 기본적인 영단어도 몰라서 전혀 소통안되는 에리이
는 크게보자면 자충수수준 많이 아쉽다
네래이션... 3화를 지나고있으나 아직도 부담스럽다 바로바로 스킵
3화까지 방송됐지만 매회 컨텐츠가 너무 가볍다 볼만하면 휙휙지나가고 끝 깊이가없고 시간은없는데 오만가지 보여주려고 시식용 음식만 맛보는 느낌으로 흘러가고 특히 유재환이나와서 했던 컨텐츠는 진짜 개오바같다 무슨 케이팝들으면서 한글공부라니...
그리고서 시장대리고가서 쌩으로 젓갈매기기에다가 죄송하지만 오지랖 할매의 이것좀 잡숴봐 우겨넣기...불편했다..
이정도로하고 긍정적인면을 보자면
길게 쓸거없고 어느정도 자금되는 회사에서 몇명정돈 잡아서 새로운 시장을 만드는걸 도전해보는건 어떨까싶음
지금까진 분명 서양인 아이돌하면 없지않아 편견이좀 있었으나 물론 지금도 있겠지만 지금같이 서양에서도 어느정도 발을 넓힌 이때에 누군가가 새로운 도전을 했으면 싶다 분명 제왑피가 미국을 갔던 십년전과는 하늘땅 차이인것같다
특히 저의 원픽인 루나 ㅠ 의욕도 있어보이고 발전가능성 크다고봄 그리고 디시 ,마리아,리수등 고려해서 한국맴버랑 잘트레이닝하면 보장은 못해도 도전해볼만 하지 않을까 하고 방구석 o문가가 지껄여 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