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가 ‘쇼미더머니4’에 출연인 가운데 자신의 SNS에 남긴 글이 이목. 제시는 자신의 SNS에 “제발 좀. please. 모두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하자. 댓글 욕 좀 그만해요. 양키년이 뭐냐. 지금 영어 과외 받는 거 다 알아”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병원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제시의 모습이며,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하는 글과 함께 안타까움을 샀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쇼미더머니4 제시 안타깝다 힘내길” , “쇼미더머니4 제시 악플러 혼내주겠다”, “쇼미더머니4 제시 어디가 아픈가..아프지마요”, “쇼미더머니4 제시 악플러 때문에 많이 속상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시는 21일 ‘쇼미더머니4’ 블랙넛의 ‘내가 할 수 있는건’에 피처링으로 참여 함께 무대를 꾸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