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생각하는 대박은 한 50만장은 넘겨야 하는건가요?
나오지도 않은 싱글을 가지고 소시 카라 트와이스 팬들을 도발하는 글을 쓰시는데
저도 아이즈원 팬이지만 이런 주장은 아이즈원에게도 하나 좋을게 없습니다
거기다 하이터치회 저도 이 판매 전략 맘에 들지 않지만 여기에서 걸고 넘어져서 좋을게 뭐가 있나요? 당장 아이즈원의 일본활동이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하나도 모르는 마당에요
악수회와 하이터치는 틀립니다,,
하이터치는 몇백장을사던지간에,,2장 이상 인정이안됍니다,,
하지만 악수회는 사는갯수 그대로 인정이 돼구,,,악수회는 앨범구입수만큼,,
악수회를 진행할수있습니다,,(하이터치는 랜덤)
그리구 몇백만장 파는것두,,총선선거 같은곳에 구입수만큼 투표를 진행할수있으니,,사는겁니다,,
그것도 몇백장을 사던지간에 다 인정이됍니다,,
그리구 이 사람 어그로 라구요,,매번 댓글다는데,,,다음부터는 어그로 글에 댓글좀 달지마세요
눈이 먼 팬인지 어그로인지 모르겠으나
올해 한 해동안 싱글2개 정규1개 다 플래티넘인데 히트를 못쳤다는 건 뭔 헛소린가요?
한 해 동안 총 130만장 팔고 그 중 30만장은 최소 32000원에서 최대 60000만원 짜리 고가의 앨범이었는데...
싱글이고 나발이고 앨범판매 6위에 랭크된 그룹인데...
일본내 정상급 가수일 경우 음반 판매량의 3% 지급.
아이즈원은 보통 배분되는 1%예상. 그 1%를 옾더레코드랑 나누고 각자 소속사는 소속된 멤버별로 나누고...
앨범 한장에 300원 받아서 50만장 팔리면 1억 5천이 옾더레코드로 옵니다. 옾더가 가져간 수익 빼고 각 소속사로 1/n, 한 소속사에 2명이 있으면 1/n된 금액을 2로 나눠서 데뷔준비비용 빼고 나눠줌.
앨범따위 잘 안팔려도 좋으니...
공연이나 대규모로 여러번 해서 돈벌길...
광고도 막 찍어서 돈 많이 벌길...
일본팬들아 굿즈 많이 사줘라~
아직도 거짓말하고 다니시네요 장정호씨
아이디 세탁했으면 갱생좀 하시지 아직까지 이러고 다니시네요.
뮤직카드 말하는거 같은데 1000장 한정판매로 뿌린건데
앨범 전체로 선동하는건 무슨 경우입니까.
그리고 당시 가수들이 했던 뮤카는 성행했었고 소녀시대는 한번 했습니다.
그마저도 다른 일본 국내 여러가수 600엔 판매였다면
소녀시대는 2000엔(당시 일반앨범 2500엔) 1천장 한정판매죠.
5만엔 3만5천엔은 엔화부터 잘 알보시구요.
그리고 티켓 끼워 팔았다는거 역시 소녀시대 일본 정규 1집 발매 후 첫 아레나투어가 있었죠.
총 20만명을 동원했는데, 사실여부와 무관하게 백번 양보해서 티켓에 음반을
패키지로 판매했다고 가정해도 20만장이 맥시멈이라는 단순한 계산이 나옵니다.
이후 50만장 꾸준히 팔린건 알고 계시죠?
그 흔한 악수회 하이터치회 랜덤추천권 한번없이 팔았는데 이건 상술이라고 프레임 씌우는건 비약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