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완전 셀럽 대접 받는구나
팬들도 많이 간 모양이네요 ㅋ

코첼라를 엄청 잘해서 떡상한 느낌

코첼라 뿐만 아니라 월드투어 영향도 있는거 같아요.
유툽 구독자 증가수만 보더라도 엄청나니..

태국 공주아녀?

개성 강하고 예쁘고
이번 콘서트투어 리사 솔로파트 때
실성하는 팬들만보면 그것도 한 몫 한것같네요

태국의 국격을 높여주고 있군~

리사 분위기 멋지네요.

한국 메이크업의 힘도 있긴 하쥬. 전체적 분위기가 서양애들도 좋아할만한 스타일이라 아마 첫 접근은 리사로 많이 시작되지 않을까 싶네유.

태국 연예계에서도 그 나라 관계자들이 한국 아이돌로 데뷔한 리사가
엄청 예뻐져서 놀랐다는 글을 본적이 있던것 같네요

리사 포스가 장난 아니네요.

우리가 굳이 태국 공주니 국격을 언급이나 저쪽 반응에 동조할 필요는...
얜 온전히 국내 유소년에서 키워져 현재 국내리그서 뛰는 국내선순데요
그 시장과 달라 막 이적할 것도 아니고 끝까지, 은퇴해도 한국카수로 남을테고

블핑 리사란 상품에 부모말고 태국 일반인 산업 국가가 기여한 바는 전혀 없는데
왜 그 권리를 션하게 양보하심? 지들이 맘대로 뿌듯해 뭘 사면 땡큐로 끝인거지
블핑이나 리사가 싫고 좋고 떠나서 그건 자충수 같슴돠

당신 논리면 손흥민이 아무리 잘해도 한국 국적일뿐 국내에서 아무것도 한것도
없는데 한국에서 왜이리 오버냐?? 박지성이도 국내리그에선 뛴적도 없다
조수미도 유럽가서 성공했고 국내에선 아무것도 한거없어
추신수도 메이져에서 데뷔했고 성공했다
좀 헙리적으로 생각해라

손흥민 박지성 조수미 추신수 다 쥬니어 성년까지 국내서 뛰고 전공했습니다
적어도 정식 국내 리그에 속해 있었고 그 시스템에 있었는데요
그래서 협회의 정당한 권리로 국대에 요청하고 청대도 뛰었던건데 몰랐나 봐요?
달리 부모 손잡고 간 어린 음악가 스포츠맨들은 여전히 그 리그에 속해 있고
개인으로 한국인 빼곤 그 지역의 결과물이기에 껴들 꺼리 오버할 권리가 없죠
같이 개인이 아닌 블핑 리사란 상품은 한국의 결과물 영역에 속한단 얘기죠 거듭되지만 
반박이 정서도 아니고 합리적이라니 더 어리둥절하군요 합리의 뜻은 아는겁니까

좀 이상한 논리시네 ㅋ

영국에서 손흥민보고 한국왕자라고 하면 EPL의 자충수가 되겠군요
분데스 함부르크에서 뛰던 손흥민을 독일사람이 한국왕자라고 하면 그것도 자충수가 되겠구요

그 차이를 다신 댓에 이미 설명했다고 생각합니다만...소모성 말고 설명을 쫌
머 이상해도 방법없고 제 의견 펴고 들은걸로 끝맺죠

아름다운 리사!
사랑해!

아빠 프랑스인

아하.. 그럼 프랑스 사람이네요.. 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