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저거 그냥 메뉴얼대로 지껄이는거. 아니면 사재기 신청을 했는데, 사재기업자들이 방탄의 영향력에 대해서 잘모르고 걍 질러버리니까 지놈도 깜놀해서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걸수도...ㅋ

저소속사에 그 유명했던 숀 도있더만.

아니 말이야 바른말이지 방탄 제끼고 아이유 제끼고 지코 제끼고 아이즈원 제낀다는게 말이야?

유튜브 조회수가 만따리도 안나오는게 바이럴 마케팅은 얼어죽을

그럼 니 소속사 사장한테 따지던가?

해명 꼬라지가.

그럼 공장 돌리는 놈이 미쳤다고 아무 이유없이 돈도 안받고 자원봉사로 니 음원 돌렸다는 얘기니?
아니면. 정말 니 노래가 좋아서 시계 맞춰놓고 자 다같이 들읍시다. 라고 들었다는 건가?

본인이 정말 손오공 아들인줄 아나? 전세계 드래곤볼 모아 음원 1위 된거냐?!

-
도둑이 아니라고 증명하지 못했다??

본인이 도둑질을 하지않고 현금이 내 주머니에 들어왔다.
난 훔치지않았다고 2년간 해명을 했다는거잖아.

난 도둑질안했으니 난 훔친게 아니다.??
누가 내주머니에 현금을 넣어 둔거다? 이말인가?
현금이 발이 달려서 니가 불쌍해서 니 주머니에 들어갔다? 이말인가?

한심하다못해 찌질하네~

예전에 닐X가 50대 차트에서 아모르파티 이긴것도 그렇고
이번에 BTS 이긴것도 그렇고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이해가 되지 않아서 그러는걸 어쩌겠슴.......
정말 억울하고 순위도 원하지 않는다면 해결책은 그 소속사 나와서 다른곳 가는게 최선일 듯 하네요
그리고 차트는 아예 저 소속사 노래만 따로 차트로 운영하던지바이럴 차트로 개별 관리 하던지 하기 전에는 이문제 안끝날 것 같네요

대중성, 팬덤 모두 1도 없는 애가
대중성 탑, 팬덤 우주급을 모두 이기고 1위?
지니 그래프 봤는데 진짜 헛웃음만 나더구만
본인은 진짜 모르는거야? 아님 모른척 하는거야? 흠..

새벽시간에 순위 급상승이 있었다고 하던데 새벽 시간대라함은 더욱더 대중보다 팬덤픽이 영향을 끼치는 시간대이다보니 그 거대한 팬덤들을 다 제쳤다는게 이해가 안감.
더욱이 BTS라는 초거대 팬덤을 제친다는건 새벽시간에 깨어있는 일반 대중들 상당수가 본인노래를 들었다는 건데 해당노래 노출도나 인지도가 낮다는거 생각하면 더더욱 말이 안됨.

팬덤으로 BTS를 이기고 대중성으로 아이유를 이기는 그 대단한 오반이군요...
팬덤과 대중성이 그렇게나 엄청난데 몰라봤음..

더이상 속지말게
속시원하게 밝혀라 누군가ㆍㆍ

순위 그래프 오르는거 보니 그냥 용이 승천을 하던데 업자들이 공짜로 해주었다는 말인가 ㅋㅋㅋㅋㅋㅋㅋ

얘도 참 답답하네... 사람들이 아무 근거도 없이 주작설 퍼뜨린 것도 아니고 정황증거 다 수집해서 깐건데 누가보면 마녀사냥이라도 당한 줄 알겠네..

그리고 고소드립은 항상 빠지질 않냐? 네티즌들 말고 너 저격한 기자랑 언론사부터 한 번 고소해보시지?

혀가기네 언젠가는 돌려받을날이있을것

이시국에 신앙

그럼 어떤 목적을 가진 제 3자가 이용한다는 소리일까유 ㅇㅅㅇ 그렇긴 힘들 것 같긴 한데 ㅇㅅㅇ

그냥 소속사에서 시키는대로 대처하는 듯

아베가 각종 스캔들이나 비리에서 늘 저런식으로 빠져 나왔죠

내가 비록 그로 인해 득을 봤을지라도 그 일은 내 측근들이 알아서 손타쿠를 한거지 내가 시킨적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잘못이 없다

그럴리도 없지만 만약 원해서 된 순위가 아니라면 잘못된 정황을 전혀 증명 못한다면 순위 체계를
다른 방식으로 뜯어 고쳐야죠 그걸 유지시켜 주고 방관하는 해당 시스템도 만만치 않게 직무유기

오반아 휘파람을 불어라

갑자기 나타나 1위하고 곧 상위에서 사라져 버린, 그것도 천하의 방탄, 아이유가 있는데서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 오해(?) 받는건 당연~ 멜론이나 해당 가수나 억울할 시 조사하면 밝혀질 일~
그런데 그동안 비슷한 사례들이 있어 조만간 원인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함

도대체 오반이 누구? 오공  오반이 누구? 오공 아들인가

그렇게 떳떳하면 음원차트1위 질주하던 그기세에 걸맞는 규모의 콘서트를 열어 증명해 보이면 될일이다.
그 간단한걸 뭘그렇게 어렵게 생각하고 자꾸 억울하다 변명만 해쌌노

아무리봐도 사재기 가수들은 소속사랑 공장이랑 셋 다 한 패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