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은 많은데.... 뭐라 하지를 못하겟네 ㅋㅋㅋ

내가 이 말 할려고 했는데,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저 장면을 편집해서 넣었다는 거 부터가 제작진이 에리이를 영입한 목적이 느껴지죠
게다가 해당 프로그램의 제작취지가 K팝을 사랑하는 평범한 외국 소녀들이 합숙을 하면서 하나가 되어가는 좌충우돌 KPOP 도전기를 다룬다는 것인데...한사람만 저렇게 연예인 취급하는 장면을 굳이 편집해서 넣고 또 분위기 자체도 그렇게 몰아간다는 거 부터가 애초에 프로그램 취지랑도 전혀 맞지 않는 편집이고 더 나아가서 에리이란 캐릭터 자체가 프로그램 취지랑도 안맞는 캐릭터라는 거죠
에리이 한명 때문에 분위기도 그렇고 프로그램 정체성 자체도 모호해지고 있다는 거

고구마100개

아.....
말을 말자.

ㅋㅋㅋㅋ 인기에 또한국진출? 에리이 천진난만

유학소녀 노노
에이리 찬양프로임.
한심함

에리이가 실력없니 뭐라해도 일반인들한테 인지도는 엄청 높은건 사실이고
그래서 프로그램 흥행카드로 섭외된거구
반대로 에리이 없었으면 저런 프로그램이 하는지도 몰랐을지도

흥행카드라고 데려온걱 시청률은 겨우 프듀48의 10분의1 수준인 0.3프로고 그인지도
또한 긍정적인 요소보다 민폐 캐릭터라는 부정적인 요소가 더큰건 사실인데 막상 첫방
하니 이슈가 된건 다른애들이고 겉도는 모습도 프듀때와 바뀐게 없음.

남초선 조금 반응오는 정도인듯 걍..시청률봐도

에리이가 무슨 인지도가 높나? 실제로 유학소녀 애들이 소개하는 짤만 봐도 에리이 비중없음...즉 듣보임...다른 애들이 더 매력있어서 1회만에 팬층 생겨나거나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들 생겨남...근데 에리이라는 애는 1회만에 욕퍼먹음...ㅋㅋㅋ

그냥 일본여자고, AKB 라는 것이 먹히는 사람들만 좋아할 캐릭터인듯.
미숙함, 어리숙함을 파는 일본 시스템을 따라하는것도 시대착오적이고..
프듀48 초반에 일뽕들때문에 열심히하는 한국연습생들이 오히려 떨어지면서
엉망진창된걸로 아는데 그 프로의 악영향이 계속되는..

프듀48의 폐해가 참으로 오래가네....ㅉ

하.... 할말은 많지만.... 팬분들도 계시는듯 하여 아가리 묵념 하겠습니다.

좀...에혀....그냥 말을 안해야지...ㅠ

무리데스 만 기억나네
일연생중에서 열심히하고 케이팝 잘 하는사람 있을건데
화제를 위한거면 차라리 마코도 괜찮을텐데,졸업도 했겠다

....항상 일뽕을 조심하자고 경각심을 백번 일깨워도 모자라다는걸 보여준 영상.

관심무
갠적으로 프듀당시 일연생중에 가장 불호
실력 떨어지는건 그렇다쳐도 의욕없는 모습에 정나미 뚝

프듀때 열정제로 의지제로...왜 섭외했나싶네요

제작진이 토착왜구?

프로듀스 48은 사쿠라 육성프로그램이고, 유학소녀는 에리이 육성프로그램이냐???  정 떨어지는 케이스...  엠넷은 제대로 편집 좀 해라....    디시, 마리아 처럼 열정적이고 꼭 kpop 아이돌을 목표로하는 애들 분량 더 주고, 인기가 확연히 나타나는 루나, 리수에게 집중 좀 해라....

의사소통이 불가한 재능없는 애를 집어넣어서 어쩌자는거...?

진짜 할말은 많은데...
그란저나 저리 편애면.. 원래 프로그램 취지에 공정 하지 못한것 아닌가?

한국어도 안되고 영어도 안되고..
덕분에 얘 나올때마다 텐션 엄청 떨어지던데..
그렇다고 노래, 춤, 예능감, 비쥬얼 뭐 하나 특출난 것도 아니고, Kpop 이나 한국에 관심이 그리 많은 것 같지도 않고..
대체 매력이 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