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나 벌었으면 여행이나 다니고 좋은데.. 애고.. 돈도 못벌고 무엇보다 정신이 피폐해진.
최악의 상황으로 끝날 줄은 생각도 못했네. 초아 인기있어서 행복하게 마무리 할 줄 알았는데..,
내가 보기엔 최악의 결과인 듯. 나중에 돌아와서 활동하면 되지만, 보니까 마음이 너무 여려서 연예계 생활과 안맞는 듯. 우울증까지 생길정도면 돌아와서 활동은 힘들거 같고.. 이게 끝인거 같다.
초아는 큰 잘못도 없는데 왜 이래 결말이..ㅋ 처음에 회사를 잘못 들어간 듯.
어떻든 돈이라도 잘 챙겨주는 곳이 이럴때는 나을지도.. 수입이 1/10 이 뭐야..
초아가 노래 잘하고 빠지는게 없는데, 수입이 설현의 1/10도 안되고 돈없다고 하소연을 할때
큰일이다 했다.ㅋ
나올때도 혼자만 손해보고 그냥 나오네ㅋ 누구처럼 공연못하게 만들고 나와야 속이 시원한데..
수입이 적으니까 더 힘들어서 정신이 피폐해 진. 나이 들고 고생만 한. 완전 최악의 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