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악동' 이미지로 점철된 개그맨 이봉원이 그동안 숨겨왔던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을 놀래켰다.
이봉원은 8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참으로 오랜만의 트윗... 그래도 운동은 계속 했답니다. 술도 처먹으면서..."라는 글과 함께 붉은색 민소매 티를 입고 촬영한 '인증샷'을 올렸다.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4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