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109&aid=0004800415
외신은 "브루스 윌리스가 치매 진단 사실을 알린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라며 "그는 회색 비니에 파란색 티셔츠, 검은색 바지를 입고 길거리에서 산책을 했다. 이번 외출은 가족이 치매 진단을 알린 후 2주 후에 포착된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브루스 윌리스는 조금 수척해진 모습이나 비교적 건강해 보인다. 친구들과 커피를 마시거나 이야기를 나누며 거리를 걸어다녔다고 외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