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의 영광은 과거이자 영원불멸 역사가 되었다.
이제 영화 [기생충]은 진짜 관객을 만난다.
위대한 영화가 가장 두려워하는 게 있다면
그것은 영화제도 독설의 비평가도 기레기도 아닌, 극장 관객.
위대한 관객들! 그것이 영화가 진짜 생명력을 얻는 신의 숨결!
[인싸TV] 이선균·조여정·최우식·박소담, 칸 ‘황금종려상’ 수상 “소름 돋고 가슴 벅차” 눈물 (기생충)
뉴스인사이드/ 2019. 5. 28.
"쓰지 말아주세요" 영화 얘기에 흥분해 자체 스포하는 봉준호 감독 @ 영화 '기생충' 시사회
'기생충' 봉준호 감독님 만나도 놀라지 마세요!! (한국 관객들 반응이 진짜 궁금한 '봉테일')
Vstar/ 2019. 5.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