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는 YG 문제 없이 굴러 갈거라 생각 됨.
지금은 소나기가 퍼붓는 중이라 언젠가는 밝은날 오겠죠.

물론 님 말대로 된다고 해도 불만은 없고 저는 다른건 모르겠고
블핑은 실질적으로 올해부터 포텐터지기 시작할거 같은데
블핑+테디 조합만 유지만 된다면 어떻게 되든 상관 없음.

SM 수만이는 지명수배에 침대 입국쑈를 벌이이면서도 살아남았는데요......뭐......

원래 엔터사와 사장자리는 몸빵에 욕받이 하라고 있는 자리임.

실형만 떨어지지 않으면 큰 타격 업을듯.

이미지 타격 운운하는데.

울 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엔터시장에서 대형투자자나 광고주 접대하면서 성 옵션이 빠진다는게 말이나 됨?

한 두푼 오가는 사업도 아니고 그까짓 성접대 원하면 해주는거죠.

엔터 사장이 성직자도 아니고, 다들 판타지에 사시나.....

많이 이상함.

소위말하는 씹선비질 같은거 나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래도 성접대같은 건 오픈해서 할만한 것은 당연히 안되고 쉬쉬 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세계적 추세로 보면, 성접대는 퇴출되는 분위기죠.

연예계 포함 거의 모든 기업이 그런 와중에,
와이지만 그런 음부까지 집중적으로 견제되는건.
저도 불합리한 마녀사냥이라 생각되지만,
한켠으로는 그만큼 대중들이 등을 돌렸다는거고,
그동안 알면서 쉬쉬했던, 정말 몰랐던,
이제는 대중들이 그런 부분들을 원치 않는것이겠죠.

좋게 보자면, 변화의 바람인거 같기도 하고.
나쁘게 보자면, 눈꼴시던 대상에 대한 광기어린 마녀사냥 같기도 하고.

만일 변화의 바람이라면 숲에서 나무 한그루만 잘라내지 말고
병든 나무 죄다 조져버렸으면 좋겠고.
단지, 대중의 광기였다면, 그냥 나름 브랜드 가치 있는 회사 하나만 거덜내는거겠죠.

이런 현상들이 단지 기레기의 선동과 대중의 광기가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조질라면 죄다 잡아 족치길 바라네요.

테디스타일 좋아합니다.  그룹 수장으로서도 충분할것같네요
좋은시나리오.

솔직히 우리나라에서는 법이 있으니 대놓고 성접대가 문제되지만 다른나라 같은경우 바이어가 묵인하거나 은근히 바랄경우 안해주기도 머한것이 나만 깨끗하게 경쟁한다고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시하기 어려움.
또 yg가 전문 여성이 아닌 연예인을 소개했다면 문제되지만 그렇지 않다면 별문제 아니라고 봄. yg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엔터 또는 기업들도 다 그렇게 함....

테디가 음악적으로 sm을 넘어서려면 켄지같은 소통 능력있는 진짜 '음악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교포 디제이 힙합을 넘어서, 정말 실력있는 한국의 음악가들과 활동할 능력이 있어야 할텐데....

제 생각에는 지금은 그냥 21세기 유영진.


스테레오타입같은 탑티어 프로듀서들이 sm과 작업하고 유튭에 남긴 코멘트를 보거나, 히치하이커가 스엠에서 하는 것을 보면.

테디만으로는 가능성없는 음악그룹. 뭐 제 개인적 평가입니다.

저도 최근의 SM에서 나오는 곡들을 들으며, 퀄리티에 깜놀하곤 합니다.

테디가 힙합 EDM범주에서 벗어나서 음악적 스펙트럼을 늘려야 한다는 말로 들리는데
스펙트럼이 넓어서 나쁠건 없지만, 10년 넘게 꾸준히 대중에게 먹히는 음악을 만드는 것도
능력이라 생각되네요.

그러니까, 21세기 유영진 아닌가요. 레이지 어게인스트 더 머신 리프, 아이디어 표절하고, 여기저기 아이디어 훔쳐와서. HOT와 여러 그룹 십년 넘게 먹히는 음악 만들었지요.

근데 본문에서도 댓글에서도 아무도 음악성을 언급한적이 없는데
갑자기 음악성을 논하고 과거의 작곡가인 유영진을 빗대시는지 모르겠네요?
SM의 음악과 비교한 사람도 없고,
SM의 작곡가와 비교한 사람도 없는데.

음악성에 관해 논하자면, 본문과는 상관없이 삼천포로 빠지게 되고
음악성에 관한건 수십년이 지나도 아무도 결론내지 못합니다.

글의 취지는
YG는 힘들어보이니
소속가수와 인재들 달고 블랙레이블이 독립하는게 어떨까 하는 내용입니다만.

개인적 평가입니다. 저는 이번 히치하이커 음악을 듣고, 저 오리지널리티의 한국의 음악가들은 얼마나 많을까, 테디도 켄지같은 동반자가 있어서, 다른 빼어난 음악인들과 yg 전반적 퀄리티를 높이면 좋겠다. 하는 바램정도 입니다. 아. 개인적으로 테디는 유영진보다는 비교할 수 없이 좋아합니다. 2en1. 블핑 팬. 그냥 아쉬워서니까, 노여워하지 마세요.

저도 개인적인 생각인데
음악성에 대한 정의나 평가는 아무도 결론 내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저나 님을 포함해서 듣는이가 좋다면. 즉, 자기가 좋다면 그게 좋은거겠죠.

가능성 없는 음악 그룹이 여기까지 오다니

운빨도 죽이게 좋나보군요.;

좀 이해가 안되는 댓글을 보네요.

거 이상하네 우리나라에서 접대 문화가 이상하다고 외국인들이 하도 뭐라고 그래서 바꾸자고 들고 일어선거 아닌가요?  뭔 자꾸 외국에선 안그러네 ? 전세계가 다 성 접대를 하네 그러고 있는거죠?  어디 살다가 오신거요들?
우리나라 접대 문화가 이상하니 바꾼거 아뇨?  회사에서 바이어들 오면 무조건 호스트빠나 그런곳 가서 술마시고 놀다가 여자 접대 시켜주고 그런게 문화가 되었는데 이게 문제가 많다고 바꾼거 모르삼?  이게 외국이나 전세계가 다 그러면 한국이 왜 바꾸자고 했겠음?  머리가 있으세요들?

서구권 외국인이랑 동양권 외국인이랑 또 틀려요.
사람마다도 틀리고.
모든 투자자나 바이어들이 같은것을 요구할거라는 생각은
머리에서 나온거 맞죠?

거의 어디에서나 그런거는 불법일텐데 아주 자연스럽게 말하시네 ㅋㅋ  참 ..  지나친 팬들은 이래서 문제야  불법을 저질러도 이제는 서구권은 틀리다?  거기는 성접대를 자연스럽게 하나봐요?  어디인가요 그 나라가?

제가 이상하게 살았나요?
제가 일하던 회사들. 특히 영업관련 부서들은 모두 업소에서 성접대 합니다.
물론 불법이기에 대놓고 하진 않죠.
법인카드로 결제하지도 않구요.

그리고 관계자가
일반 직원들에게 대놓고 그런 업무내용을 말하지도 않구요.
저랑 업종이 다른 각양각색의 친구들이 다니는 회사도 마찬가지죠.

삼성전자 다니는놈.
SK 다니는놈.
아시아나 항공 다니는놈.
인천공항공사 다니는놈.
MBC에 근무하는놈.
건설회사 다니는놈.
증권회사 다니는놈.

본인은 성접대에 무관해도.
본인의 회사가 성접대에 관해서 전혀 무관하다?
말할수 있는놈 아무도 없었습니다.

님은 어떤 회사 다니시길래? 그리 당당하신가요?

물론 불법이고 성접대가 없어져야한다는데엔 동의합니다.
그냥 아직도 전반적인 접대문화가 그러한데,
나무 하나 타겟잡고 베지 말고 할꺼면 다 잘라버려야 타당하지 않나 싶네요?

지나친 팬? 뭐 그럴수도 있죠.

나는 YG의 불법적인 문제점들은 당연히 적법한 심판이 내려지길 바라는 사람입니다.
근데 타겟잡고 물어뜯는 마녀사냥은 또 불편하거든요.
대다수의 기업들이 암묵적으로 하고 있는 성접대에 관해  심판하려면
대다수의 기업에게 심판이 가길 바라는것일뿐입니다.

문제 일으키는 놈이 여럿인데 그 중에 덩치 있고 눈에 띄는 놈 있으면,
검찰이건, 조폭이건 그 놈 먼저 본보기로 족치지 않겠어요?
기습으로 준비할 시간을 주지 않을 겸, 기선 제압도 할 겸~

삼국지 게임할 때 나무만 베고 숲을 치지 않는 건 불공정하다고
전력을 분산해서 한번에 여러 성을 치진 않죠~
우선 한 곳을 집중 공략해서 적의 기세와 주력을 꺾죠~
나쁜 놈 잡는데는 상도덕보다는 전략적으로 다가가는 게 더 효율적이죠~

전략적으로 가서 효율적으로 일처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소위 말하는 보여주기식 꼬리자르기 말고.

삼성전자, mbc, 아시아나, 증권회사가 '회사차원'에서 성접대를 한다고요?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누구를????? 왜????? 이건 정말 사연이 궁금하네요.

'회사차원'을 강조하신거 보니 뭐 하나 물으실라는거 같네요.
당연히 회계나 세무 관련 기록적으로는 '회사차원'이 되지 않게끔 처리합니다.

처음 셋은 슈퍼갑. 증권회사는 뭐 금감원을 접대하나????? 걸리면 죽으려고????

물론 진상처리반은 있지요. 그런데, 오너가 알고 집적 나서고 관리한다고요?????? 슈퍼갑이?????

금융권에서 vvip 성접대하면, 바로 돈뺍니다. 이건 기본.

증권회사에서는 고액투자자 또는 투자기업 관련자.
님이 말씀하신 그 기본이
과연 모두에게 해당될까요?

슈퍼갑이 항상 갑의 위치에 있는건 아니죠.
그리고 받는것도 성접대라는 행위를 한다고 볼수 있죠.
갑의 위치에선 을에게 받고
을의 위치에선 갑에게 주고
그리고 당연히 오너가 은연중에 알고 있다 해도,
밑에 직원은 오너가 모르는걸로 행동해야 합니다.
혹시라도 문제 발생시 아랫선에서 알아서 처리가 되게끔 해야 합니다.
일일히 묻고 따질수 없습니다.
대한민국 사회는 눈치껏 알아서 해야하니깐요.
그냥 예전부터 그래왔던 관례같은 거니까요.
흐름속에 자연스레 흘러가는 겁니다.
주는쪽도, 받는쪽도 마음속으로 성접대를 원치는 않아도
자리 분위기상, 관례상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죠.

님들이랑 대화하니 일반적으로 직장생활 하며 살아왔던 제가
지금 엄청난 괴리감도 느껴지고
나혼자 그러한 불합리한 것들이 많이 보이는
좆같은 세상에서 살았구나 하는 느낌이 드네요.

이야기 들어보면 옛날보다는 확실히 덜 하지만,
그래도 아직도 왕성하게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옛날보다 조금이라도 덜 하게 된 이유는
사회인식 변화? 서구권의 요구로 철퇴맞는 분위기?
그런거 아닙니다.
체감적으로 느껴지는 가장 큰 이유는 회계적인 부분에서 돈세탁이 점점 까다로워 지기
때문일뿐이죠.

암튼 저 역시도 성접대가 지금 세상에 무슨 필요가 있나 라는 생각이고.
이참에 그런 문화 자체가 언급조차 되지 않고, 악습이나 문화 자체가 바뀔수 있게
전부 제대로 조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적법한 심판을 바라되, 한놈만 조지지 말고,
그냥 말그대로 유명세로 인한 총알받이로 끝나는게 아니었으면 하는 바램일뿐입니다.

사실 말하기 시작하면 대한민국에서 제일 나쁜 놈들이 삼성 아닌가요?
와이지는 축에도 못끼죠.
우리나라, 검찰, 사법부, 언론, 관계, 정계 등 삼성이 구부려 놓은데가 한둘인가요?
그렇게 구부저진채인 것들이 이 대한민국 국민을 당당히 개돼지로  취급하게도 만든 원흉이고요.

그리고 서구권에서 문제가 제기 되고 퇴출되는 분위기지만
체감상 동양권은 아직까지도 재례식 접대 문화가 먹힌다는 이야기 였습니다.

투자자가 원하는데 우리는 건전한 접대문화를 지향하고, 또 세계적 추세가 그러하니 그럴 수 없다고 PC질 하면 잘도 투자받고, 또 계약도 하겠죠.

네 그럴겁니다.

세상은 아름다우니까요.

거참 이게 우리나라가 알아서 바꾸자고 한게 아니라니까요 이건 외국쪽 바이어들이 우리나라 접대에 문제가 많다고 그래서 바꾼거에요  뭘좀 알고 말하세요 우리가 건전한 접대문화를 가지자고 바꾸게 된게 계기가 아니라구요 이거 말 많을때 티비나 언론에 나온거 많을텐데 그땐 뭐하시고 딴소리세요  그리고 님 글중에 전세계가 그런다고 쓴 글이 있는데 어디가 그러던가요?  어느나라?  기껏해야 공산국가 정도 아닌가요?  다른곳들은 성 접대했다가 걸리면 회사 쫒겨나던가 그러지 않나요?  몰래 몰래 하자구요?  세상이 아름다우니까가 문제가 아니라 그건 엄연히 불법인데 뭘 하자니 말자니 할게 없어요  안해야죠  걸리면 자기만 손해인데  님 윗글처럼 전세계가 그러고 있으면 나도 이런글 안써요 전세계가 하지 말자겠죠 그죠?  ㅋ

누가 보면 외국 바이어들은 다 성접대 못 받아서 환장한 놈들인 줄 알겠네~
외국에서 먼저 불편하다고 얘기 나온 거 맞고요~
우버 CEO도 여성 접대 받다 걸려, 소비자들 들고 일어나서 주주들 압력에 사퇴했고요~
뭐만 하면 PC질이라고 얘기하는 거 지나친 논리 비약이고요~
완벽할 순 없어도 기본적인 윤리적 가치는 지키려고 노력을 해야
사람들의 인권이 지켜지는 거 맞고요~
양싸가 문제 되는 건 단순히 성접대만이 아니라,
경제 활동 관련 불법들이 더 큰 건이고요~
(* 솔직히 저도 이것보다 권력층과 놀아나서
온갖 경제 관련 범죄 저지른 게 더 심각하다고 봄~)

가능성이 없다가 아니라 한단계 더 도약을 위해서 테디만으로는 안된다 라는 댓글이라면 이해가 되는데
테디만 있어서 '가능성 없는 음악그룹'이라는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다는 말을 보여줍니다.

제가 잘못 표현했어요. 죄송합니다. 지금으론 부족하다. 전세게 탑티어들과 소통하며 함께 만들 수 있는 음악그룹이면 좋겠다. 이정도 입니다.

어그로 끈다는 오해 살까봐.. 댓글 안 달려고 했는데...
몇몇 댓글은 수준이 안드로메다예요~

자라나는 아이들 꿈이 연예인인만큼,
그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깨끗하게 지켜졌으면 하는 마음만큼
제가 아이돌에 애정을 갖고 지켜본만큼,
될 수 있는 한 연예계가 약자들이 희생되지 않고 깔끔하게 돌아갔으면 하는 건데~
성직자, 판타지 운운하는건...

세상이 성직자 아니면 범죄자, 판타지 아니면 범죄소굴로만 이루어진 것도 아니고~
어차피 완벽할 수 없으면, 그냥 정신 놓아도 되는 것도 아니고~
흑백논리에 논리 비약이에요~

그렇게 제 이익 높이고 싶어서 성접대 하고 싶으면,
양싸랑 승리가 직접 하든가, 가족들 앞세우든가~
힘 없는 사람들은 큰 돈 앞에서는 막 희생시켜도 되나요?
자기 가족이 그런 피해를 봤다고 해도 대의니까 괜찮아라고 자기합리화 할 건가요?

양싸나 승리나 SM 이수만이나 다 제 이익을 위해 불법을 저지르는 거지,
그게 소속 가수들을 위함이 아닌데,
이런 걸 제대로 구분을 못해서 쉴드를 치는건..
소속 가수와, 소속사, 소속사 경영진을 구분을 해서 사안을 이해해야 해요~
이걸 구분을 못하고 쉴드를 쳐 주면,
우리들이 그 사람들의 선전 플레이에 놀아나는 꼴이 된다고요~

다른 사람이 범죄로 이익을 취한다고 나도 그래도 된다는 법은 없고요~
깨끗하고 떳떳하게 사업 벌이는 사람들 허탈하게 하는 거고요~
그런 논리면 JYP랑 빅히트는 사업 할 줄도 모르는 바보들이게요?
이런 거에 관대한 우리 사회가 병든 거라고요~ 씹선비질이 아니라~
상투 틀고 천자문 외우라는 게 아니라,
시장 교란 시키지 않고, 다른 사람들 피해 안 보게
최소한의 상식과 윤리는 지키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YG 경쟁자는 기껏해야 우리나라 다른 기획사들일 텐데,
YG가 굳이 성접대에 별별 짓까지 해야 할만큼 힘과 능력이 없는 기획사도 아니고,
YG가 저런 접대에 여러 불법적인 일들을 벌인 건
우리가 생각하는 소속 가수들의 일들 보다는
(* 물론 소속 가수들 마약 건은 예외~)
자기들 가족 사업, 주식 장난질, 불법을 덮기 위한 입막음 용도라고요~ 
승리 카톡 글 보면 답 나오죠?

현실이 더럽다곤 하지만 안 그런 경우도 더 많고 정상적인 사람이 더 많은데

위에 리플보니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 보이네요.ㅋㅋ

그러니 엔터업계에서도 일부가 그짓으로 쉽게 돈벌고 인기모으고 할려고 하다가 걸리고 한거였겠지만...

걸린게 잘못이다 라는 느낌의 댓글이 많네요

지수만 트와이스로 영입하면 땡큔데 ㅋ

와지가 유니버셜과 계약하면서 블랙핑크는 유니버셜 홈피에 ㅔ가수로 올라 있습니다...
거기 회장 루시안경은...3년전 블핑 데뷔하기 전부터...관심을 갖고 계속 지켜봐왔고
올해 직원들 모아놓고 블핑을 전무후무한 역사적 걸그룹으로 만드는게 자기 목표라고 말할 정도였죠..
와지가 흥하고 망하고를 떠나서 블핑은  스스로 병크 터뜨리지만 않으면...위로 올라갈 일만 남았슴다..
코첼라를 계기로 전세게 언론이 주목하고 있고..투어 돌면서 차곡차곡 무대위 아우라 뿜어내는 연습들을
하고 있죠....
개인적으론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일단 빽이..전세계 1위 기획사고..그 기획사 수장이...전세계에서 매년 존경받는 음악쪽 일하는 사람으로 꼽을때 항상  3손가락안에 들어가는 사람이죠^^
미국에서 예전에 스트리밍 문제로 가수들이 불이익을 받을'때...그걸 체계화 해서...가수들에게 많은 돈이 가게끔 만든 사람이라서 미국에서는 가장 존경받는 사람중의 하나죠

ㅋㅋㅋㅋ 정신이 반쯤 없는 사람들이 많네 ㅋㅋㅋ
약국이 행한걸 두둔하다니 ㅋㅋ 역시 수준이 같은건가..

헕것네 아주 그냥 ㅋㅋ 법치국가에서 남의 나라 법 운운하고 ㅋㅋㅋ 남들 다하는? 것마냥 싸잡아서 하네 ㅋㅋ

쳐 돌은 개빠들이 이러니 약국이 아직도 안죽고 버티는거지
도덕이라는 기본적인걸 배웠으면 저런 개소리는 안하지

답도 없는 폐기물급 쓰레기들이 많네 ㅋㅋ

장자연 사건을 뭐라고 판단할까?? 심히 궁금하다..

여기서 딱히 블핑 팬이라 밝힌건 저밖에 없는듯 하고
저를 염두하고 쓰신글인거 같은데

무슨 의미로 말씀하시는지는 충분히 이해가 가긴 하지만,
다현이 사진 걸고
쳐돌은 개빠, 개소리, 폐기물급 쓰레기 등등 막말하는 당신 수준은???
입에 아주 걸레를 무셨네.
혁련소님 입도 헐것네요.

남의 나라법 운운한 사람 욕하는건 팀킬이야 뭐야;

성접대라는게 물론 사회적으로 지탄받아 마땅한 일이지만

장자연의 본인이 원치 않는 치욕적 강요성 연예인 직접 성접대와.
유흥업소 접대와 비교거리가 되는가?
후자는 적어도
강요, 치욕,상처,모욕,같은건 없죠.
물론 후자도 불법이고 없어져야할 관행입니다.

YG망하던 말던 소속가수들은 관심 있어도 소속사는 관심도 없고
두둔 하는게 아니라.
보여주기식으로 한놈만 잡아 족치지 말고
실상이 이러하니,
할거면 제대로 칼을 뽑아서 사회 전반적인 악습을 철폐하란 의미로 댓글 쓴건데.
바지사장 마냥 YG만 모든걸 뒤집어 쓰고 주목받고 잡혀들어가면 나머지것들은 어쩌라고?

두둔했다고 치부하면 너무 억울하죠.
쓰레기 한테서 쓰레기 소리 듣고
본인도 덕질하는거 같은데 개빠한테 쳐돌은 개빠 소리듣는것도 존나
황당하고 열받네요 ㅋ

전요 ㅋㅋ 만약 jyp가 저지랄 했으면 개 쌍욕하고 갈아탑니다.

님하고 달라요. 아무리 팬이라고 하지만

옳고 그름은 판단합니다. 사리분별은 한다는거죠.


제가 보기엔 님은 어뜨케든.. 두둔하는거 이외엔 다른게 안보여요..

약국 혼자 죽는게 억울해서 다른 소속사도 싹다 조져달라는걸로 뿐이 안보이거든요.


그리고 님이 위에 써놓은 댓글들.. 위험한것들이 많네요.

진짜로 아는건지 뇌피셜인지 구분하셔야할듯...

그리고 개빠에 뜨끔 하셨다면  님이 잘못하고 있다는걸 인정한겁니다.ㅋ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보니 제가 은연중에 두둔한게 맞네요.
진짜라 해도 뇌피셜인척 해야겠지요.
인정 하겠습니다.

JYP도 구원파 자금 관련설 그냥 넘어감.SM 세금탈루 .  FNC는 범죄관련 소속연애인들도 YG보다 많고 주가 조작설.가장 문제 많은 MBK는 거론도 안함.다른 기획사들의  정산 문제와 노예 계약문제는 거론도 안됨

YG소속 연예인들이  YG나가면 잘 나갈것 같지만 지금 다른데로간 연예인들보면 그렇게 좋은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음.대기업 다니다 중소기업 다니면 소득이나 생활이 안 좋아지는것과 같음.기획력이나 자금투자(뮤비를 억대로찍는 회사는YG뿐임.명품의상.  ) 지원스탭등 모든것이 열악한데서는 성공가능성이 높지 않음.그리고 다른 기획사는 YG만큼 제대로 정산도 안됨. 일 했는데 돈 안주는게 제일 나쁨.다른데 갈려면 타블로 같이 미국회사로 가야함